2018년 6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하고 나이차가 20살 나지만, 이웃에서 「어째서 당신처럼 예쁜 사람이 그렇게 나이차가 있는 남편하고? 개호 같은건 싫지 않아? 초혼으로 일본인 이잖아?」라는 말을 듣고 있다.





4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5(月)12:09:14 ID:URk
나, 남편하고 20살 차이가 나지만
이웃은 모두 「어째서 당신처럼 예쁜 사람이 그렇게 나이차가 있는 남편하고?
개호 같은건 싫지 않아? 초혼으로 일본인 이잖아?」라는 말을 들었다.
신혼부터 2세대 들어가고 있는데 그것도 놀랐다.
지금 젊은 사람은 싫어한다고.





게다가 남편은 부자도 아니다.
이른바 농가라서 밭과 토지는 있지만 돈은 없다.
주위는 젊은 아내를 얻고 있는 농가도 있지만 대개 외국인.
심하면 일본어도 못하고, 어느 틈엔가 도망친다.
가게에서 점원도 하고 있으니까 주위에서 보면 「요즘 보기 드문 좋은 며느리」로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확실히 남편은 50직전, 개호도 슬슬 해야 할 자기 부모하고 신혼부터 동거해주는
젊고 미인(자칭해버렸다ㅋ)이고 일본인이고 호적은 클린한 아내가
아무 것도 없이 손에 들어올 리가 없다고 말하고 싶은 것도 지당합니다!
일단 연애결혼이라는 이야기로 하고 있지만.

개호→개호사가 붙은 맨션에 이사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
신혼부터→완전 2세대 니까 신경쓰이지 않는다. 집세 없고, 식사도 불러줘서 편리.
부자가 아닌데→부자는 아니지만 나한테 잘해주고 돈도 잘 써주신다.
나 중졸이고, 확실히 외모는 옜날부터 좋지만 바보니까.
취업경험도 편의점 밖에 없고, 2주일만에 해고ㅋ
커다란 부인병 앓아서 임신하기 어렵고 아이 갖고 싶어하는 사람은 무리지만
남편도 시부모도 거기까지 바라지는 않는대.
점원 하고 있다고 해도 앉아서 스마트폰 만지고 있을 뿐이고, 차나 사람의 기척이 있으면 숨는다.
가게 자체 로커 형식과 자동판매기라서 정말로 앉아 있을 뿐.
가끔씩 오는 사람하고 세상 이야기 하거나 인사하고 싱글벙글 거릴 뿐.
심하면 고양이 한 마리 밖에 오지 않는다ㅋ
스마트폰으로 게임과 브라우징하고 있기만 해도 하루 끝난다. 불가사의!
17시에 저녁 때가 되면 시아버지가 수금하러 와주고 종료.
쉬고 싶다!고 말하면 쉬게 해주시고,
햇볕이 강한 날은 오늘은 집에 있으라고 해주신다.

수요와 공급이 맞는다는 거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25931219/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4

뭐 본인도 니트 지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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