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동료 4명이서 식물원에 가려고 했는데, 둘의 예정이 맞지 않게 됐다. 취소하려고 했지만 남은 A군이 「무슨 일이 있어도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됐는데. 식물원에서 「스커트 아니야? 좀 더 멋내고 와」「도시락 만들어 오지 않았어? 물통은?」



1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6(火)11:38:37 ID:8F1
아르바이트 동료 4명이서 식물원에 가려고 이야기 했지만 그 가운데 둘의 예정이 맞지 않게 됐다.
남은 것은 나와 A군. 양쪽 모두 대학생.
그럭저럭 사이는 좋지만 둘이서만 만날 정도로 친하지는 않다.
그러니까 중지하고 싶었지만,
A군이 「무슨 일이 있어도 가고 싶다!」고 말하니까 결행하게 됐다.




당일 나는 청바지에 니트에 운동화로 평소 입는 모습.
A군 「스커트 아니야? 좀 더 멋내고 와」하고 처음부터 불평.
내가 작은 백 밖에 들고 있지 않은 걸 보고
「도시락 만들어 오지 않았어? 물통은?」
「??? 도시락 만들기 같은건 말하지 않았고. 물통 같은건 집에 없어」
「물통 가져오지 않았어? 여자애인데 있을 수 없어!」
아니 여자애는 물통 가지고 다니는 거라는 상식은 처음으로 들었어.

그 뒤 A군은 대화를 하지 않게 되었고,
분위기가 나쁘니까 그에게서 떠나서 적당히 보고 다니면서 즐겼다.
도중에 A군이 원내에서 없어졌다는걸 눈치채고
「어디 갔어?」라고 LINE 보냈더니 읽고 무시.
10분 정도 되서 「지금 전철!」이라고 답신이 왔다. 한 마디도 없이 돌아간 것 같다.
그 뒤 「그 여자는 아니다」라는 말을 퍼뜨려서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됐다.
별로 「아니다 인정」받은 것도 상관없지만,
여자애는 물통 가지고 다니는 거라는 가치관은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거 씻는 것도 힘들고,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쉬워서 우리 학교에서는 금지였어.

1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6(火)11:53:29 ID:GO5
>>198
A에게 인정받지 않아서 좋았다. 아르바이트 동료에게도 말해두면 좋아.

다만, 남녀 관계없이, 물통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고, 씻기 쉬워진 것도 있고, 코스트 퍼포먼스 좋고.

・・하지만 쓰다가 생각했다.
남의 물통에 든 걸 자기가 마실 생각이었던 거냐!
말도 안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뭔 이상한 기대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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