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동료가 몸이 안좋은 것 같아서 배려를 해주고 있는데, 새파란 얼굴로 일하면서 전혀 쉬지 않아서 화가 난다.



8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6(火)12:22:26 ID:vPa
직장에 몸상태 안좋다는 어필이 격렬한 동료가 있다
겉보기에는 확실히 힘든 것 같으니까 주위가 신경을 써서
점심휴식을 길게 잡아주도록 배려하고 휴게실을 꼬박 비워서 한 방 주었다
하지만 동료는 단 10분 식사하고 칫솔질 할 뿐
책상에 돌아가서 업무를 시작하고 전혀 쉬지 않는다





휴게실 비어있어요, 쉬어주세요 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필요없습니다 하고 새파란 얼굴로 말한다
무엇을 서두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위의 배려에 응해서 얼른 몸상태 정돈해줬으면 한다
동료가 쉴거라고 생각해서 낮잠 참았는데 화가 난다

8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6(火)12:52:48 ID:vhq
>>818
드문 일이라면 상당히 몸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해
언제나 상태가 나쁜 것 같다면, 그건 타인에게서 보기에는 상태가 나쁘게 보일 뿐으로
본인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건강하고 평범한 상태입니다

8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6(火)13:07:29 ID:vPa
>>819
가끔이 아니라 상시이고 절대로 평상시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
월 1회 그게 심해서 핏속의 철분이나 여러가지 성분이 이상치가 나오고 있다고
본인이 언제나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지난 달에는 3주일이나 병가로 휴가를 냈고
이번달도 며칠 간격으로 주사를 받고 잘 쉬고 있어요
그러니까 업무를 세이브 해서 쉬엄쉬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말하는걸 듣지 않으니까 화가 난다

8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6(火)13:50:25 ID:GO5
>>820
회사를 많이 쉬어버렸다→출근했을 때 정도는 남보다 일해야지, 일까.
뭐, 무리해서 또 쉬어버린다는 악순환이겠지만.

3주일이나 휴가를 받았다면, 며칠 간격으로도 쉬고, 좋은 직장이니까 무리하고 있을까?
게다가 업무를 쉬엄쉬엄 OK라니, 너무 화이트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8769849/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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