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네 집에서 놀고 있는데, 남자친구를 괴롭히던 DQN들이 집에 쳐들어와서 「여자친구가 생긴거냐 그녀석하고 돈을 넘겨라」하고 협박



6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0(日)21:14:50 ID:cZn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가 괴롭힘 당하는 애였는데
나하고 사귀기 이전부터 DQN들에게 때때로 맞거나 돈을 빼앗기거나 했다
한 번 경찰 사태가 됐지만 남자친구를 괴롭히는 DQN은 여럿이라서 보복하러 오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언젠가 남자친구 집에서 남자친구의 아버지나 어머니나 여동생하고 놀고 있었는데
DQN 3명이 억지로 문을 비틀어 열고 쳐들어왔다
나를 본 DQN은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거냐 그녀석하고 돈을 넘겨라」하고 협박해왔다
아버지가 또 너희들이냐 하고 말하며 DQN을 쫓아내려 했지만 갑자기 얼굴을 주먹으로 맞아서 쓰러지고,
어머니하고 여동생이 경찰을 부르려고 하니까 다른 DQN이 전화를 파괴하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붙들었다
DQN은 나를 끌고 가려고 손을 잡아려고 하고, 배우고 있었던 유도로 저항하려고 했지만
남자와 여자로는 체격이 다르고 숫적으로도 불리하고 게다가 싸움에 능숙한 것 같아서
(유도 하고 있는걸 알았는지 DQN 한 명은 웃옷과 셔츠를 벗었다)
한 명에게 저항하는 것만이 고작이었다

소동 때문에 이웃 사람이 통보해준 것 같아서 경찰이 왔는데
나는 늑골이 부러지고 스마트폰과 지갑을 도둑맞았다
그 뒤 피해신고를 하려고 해도 남자친구 일가는 그런 짓을 하면
우리들이나 너도 다른 DQN에게 습격당하게 되니까 제출하는걸 그만두라고 간청했다
비정하다고 얻어맞을지도 모르지만 나도 물건을 빼앗기고 부상도 입었으므로
피해신고는 제출하고 습격해온 DQN은 전원 체포 됐다
결국 나와 남자친구는 그 사건으로 다투다가 헤어지고 남자친구 일가는 몇 현이나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다
도둑맞은 지갑에는 주소가 써진 카드도 들어있었으므로
다른 DQN에게 보복을 다할지도 모른다고 불안했지만 특별히 그런 일은 없었다,
결국 나도 이사를 했지만
바란다면 남자친구 일가가 이사한 곳에서는 평화롭게 살아줬으면 한다

6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0(日)23:26:59 ID:JWG
아니, 무리다
일가가 모두 지소(池沼)같으니까 다른 누군가의 먹이가 되겠지

6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1(月)03:45:05 ID:srN
>>688
아버지는 맞고, 어머니하고 여동생은 붙잡히고,
남자친구는 대체 뭘 한거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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