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활동 하고 있었을 때, 내가 매달 순수입 18만으로 3,4만 저금하고 있다고 하자 너무나 가정적이다! 견실한 여성이다!라고 하던 남성이, 반액 세일하는 식재료나 옷을 사고 있다는걸 알자 여자를 버리고 있다! 환멸했다!





7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4(土)23:48:37 ID:gDd
결혼활동 하고 있었을 때
순수입 18만으로 학자금과 부모님에게 빌린 교습소 대금 지불하면서 자취도 하고 매달 3~4만원 저금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너무나 가정적이다! 견실한 여성이다!
하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던 남성이
업무 끝나고 슈퍼에서 반액 야채 싹쓸이, 신발이나 사복은 세일로 반액인 옷을 사고, 더러워진 작업복은 시마무라(しまむら)에서 갖추고, 구두나 백은 실용성 중시로 8,000엔 정도의 브랜드 세일 제품을 구입하는걸 알자
여자를 버리고 있다! 환멸했다! 고 말해왔던게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 시마무라 : 일본의 의류 체인점. 규모는 유니클로 다음 정도.



집세 수도세 광열비 식비 잡비 보험료 통신비 의료비 NHK 차량유지비 학자금 부모님에게 변제로, 살아있는 것 만으로 매달 13만은 사라진다
게다가 업무 때문에 절대 뺄 수 없는 화장품 최저라도 월 5천엔, 미용실비 3개월에 1.1만엔
프라이빗한 분량까지 돈을 쓰면 저금 할 수 없다
게다가 인생 언제 갑작스러운 지출이 있을지도 모르고, 관혼상제가 있다고 해도 저축제로는 커녕 깍아내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다
과연 드레스나 상복이나 그 때의 미용실비,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아끼는건 있을 수 없으니까
나로서는 신장에 맞는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생활을 알고는 「20대 여자의 생활이 아니다!」같은 말을 들었어요
실제로 장보는걸 보게 될 때까지, 여성으로서 칭찬하였고, 내가 입고 있는 것이나 제공한 요리의 원가 같은건 눈치채지도 못했는데 말이야
28로 좋은 사람하고 만나서 결혼했지만, 상기의 남성의 요구하는 여자다움은 결국 대체 뭔가 하고 생각했다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5(日)07:05:49 ID:YCa
>>707
싸구려 물건을 사지 않고 「센스」인지 뭔지로, 좋은 옷을 입고
식비는 덤핑물건이 아니라 「궁리」로 맛있는 것을 싸게 사고
화장과 손질하지 않고 얼굴도 머리도 피부도 예쁘게 유지한다
여자의 「살림꾸리기」는 마법인가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일정수 있다
그런 놈에게 점착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그런 기준에 맞는 사람은 평생 만나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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