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동급생으로 아가씨 같은 A코에게 시영주택에 거주하는 DQN으로 키 작고 기분나쁘고 못생긴 B남이 고백했다. 거절당하고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B남은 A코의 목덜미를 손가락으로 만지거나 마시던 쥬스를 주거나 하는 기분나쁜 행위를 반복했다.




41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6/30(土) 16:47:18
동급생으로 아가씨 같은 A코에게 B남이 고백햇다.

덧붙여서 B남은 시영주택에 거주하는 DQN가정 성장, 꼬마로 기분나쁜 계통의 못난이…。
왜 고백했는지, 부활동을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 잘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걸지 수수께끼.

평범하게 미안해 하고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야.
B남은 A코를 츤데레 인정해서, A코의 목덜미를 손가락으로 슬슬 만지거나, 마시던 쥬스를 주거나, 하고 너무 기분 나쁜 행위를 반복했다.


그렇다고 해도 손을 쓰면 내신에 영향이 갈까봐 손놓고 있었는데,
B남의 모친이 어느 틈에 학교에 찾아와서, B남에게 왕복 뺨따귀를 실컷 때리고 돌아갔다.
「짜증나! 엄마、 지금부터 일하러 갈거니까 청소 정도는 해놓아!」
「돈 내고 있으니까! 학교 빼먹으면 각오해라!」
면서.

엄청 시원했다.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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