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6일 금요일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아이를 낳았다. 남편이 재구축을 바래서 이혼하지 않겠다고 하자, 불륜상대가 아기 데리고 돌격해와서 「이혼해 주지 않으면 이런 아이 필요없어요。」 그래서 내가 받아서 시설에 맡기겠다고 하니까 미쳐 날뛰었다.




4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5(金)13:11:56 ID:2w2
남편의 불륜상대가 아이를 낳았다.
그 사람에게 재촉당해서 이혼을 강요받고 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쪽에도 아이 있어요. 정말로 이혼하고 싶은 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저녀석 시끄럽고 위험하니까」
라고.

그런 느낌의 대화를 하고, 남편이
「상대와 헤어질테니까 재구축 하고 싶다」
고 하니까, 불륜상대에게
「이혼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직 고개도 가누지 못하는 아기 데리고 돌격해와서,
「이혼해 주지 않으면 이런 아이 필요없어요。」
라고 하길래,
「알았습니다。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 뒤 내가 시설에 맡기거나, 양자로 보내거나 해도, 불평은 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니까, 미쳐버린 것처럼 우리 집에서 엄청 날뛰었다.

우리 아이와 아기가 다치면 곤란하므로, 우리 아이 방에 우리 아이하고 같이 피난시키고, 경찰 불렀다.
경찰 상대로도 엄청 날뛰고,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착란상태다」라는 이유로 구급차를 경찰이 불렀다.
구급대원에게도 날뛰어서, 결국,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으로 경찰이 데려갔다.

그 뒤, 남편이 경찰에 불려가서 그 여자의 회사를 경찰에 전하고, 경찰이 회사에 그 여자의 부모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연락.
부모가 우리 집에 사과하러 왔지만, 아기를 보자마자, 이번에는 나에게
「(남편)을 딸(불륜상대)에게 양보해 주세요」
라고.
솔직히 별로 필요없지만,
「이쪽에도 아이가 있는 이상, 주고 받을 것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혼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우리 딸은 돈 같은건 필요없어요。」
라고 영문을 모를 소리를 말해서,
「받을게 있는건 이쪽으로, 당신 딸은 나에게 지불해야 하는 쪽이예요。」
라고 가르쳐 주었더니,
「이 아이는 맡기겠습니다。 그쪽에서 데려가 주세요。」
라고 말하고 아기 내버려두고 돌아가 버렸다.

일단은,
「나는 돌보지 않곘다」
고 말하고 남편하고 아기를 집에 놔두고 아이들하고 같이 친정에 피난했다.

바람피운다고 해도 좀 더 제대로 된 상대를 고르지 않을 수 없었나…。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132227/

정신나간 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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