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시동생 아내는 기념일을 소중히 여기는 타입, 게다가 기념일을 만들어서 축하받으려고 한다. 가족끼리만 하면 아무 문제도 없겠지만, 우리까지 말려들게 한다. 게다가 자기는 축하 받아놓고, 답례도 없고 다른 사람을 축하해준다는 사고방식도 없다.




6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6(木)22:26:29 ID:kRZ
기념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기념일 뭐야 그거 잊고 있었다 테헷페로 하는 얼빠진 사람하고는 평생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나하고 남편하고 시동생은 후자인 인간
남편은 나보다는 생일이나 기념일을 기억하는 타입이지만, 나는 정신차려보니 자기 생일 지나버리는 타입
이건 나의 성장과정 때문이지만, 나의 부모님은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가르침으로 기념일 만을 특별취급 하지 않은 탓에, 계속 기념일을 의식하는 습관이 없었으니까
생일 파티는 가족이 모두 한가할 때 해버리자 정도로 어바웃
남편의 말에 따르면 애매한 쪽이 분발하지 않아도 좋고, 마음이 편한 것 같다






전자는 시동생 아내
게다가 시동생 아내는 기념일을 만들어 버리는 타입인 인간
그리고 그걸로 가정내에서 완결해주면 아무런 불만도 없지만,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게 귀찮다
「오늘은 처음으로 자전거 데뷰☆ 아주버니 동서언니, 같이 축하해 주세요☆」
하고 금품을 요구한다
내가 필요최저한 재봉 할 수 있는 이유로, 조카 전용으로 이것저것 기념일을 이용해서 요구해온다
하지만 우리들은 시동생이나 시동생 아내에게 뭔가를 받은 적은 없다
우리들 결혼에 대해서 축하도 없었고, 우리들이 두 사람에게 주었던 출산・유치원 입학・초등학교 입학 축하, 세뱃돈, 생일 선물도, 한 번도 답례도 고마워요 하는 말도 받았다는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
매번 소식이 아무것도 없어서, 시동생 아내가 하는 SNS에 「축하 보내드리고 나서 2주일이 지났지만 일절 연락이 없는데요, 제대로 도착했습니까?」라고 쓰고 있다
그때마다 시동생 아내가 주위에서 백안시 당한다면서 블록하고 있지만
버릴 계정 같은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아무 것도 아니다
인스타광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기념일 만드는 것도 그것을 축하하는 것도 전부 가정내에서 끝내줬으면 한다

6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6(木)22:49:57 ID:trh
>>677
기념일 운운 보다 시동생 아내의 거지체질 쪽이 문제구나

6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6(木)22:56:43 ID:kRZ
>>680
그걸 언제나 말하고 있습니다만
금이야 옥이야 하고 자란 시동생 아내는
「기념일에는 모두에게 축하받는게 당연」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뜯어내려고 하고 있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아요
게다가, 부모님에게 일방적으로 축하를 받아왔으므로,
축하를 받는 것은 알고 있어도 타인을 축하해준다는 사고방식은 전혀 없다,
너무나 세계관이 좁은 유감스러운 사람입니다


또, 조카는 시동생 부부가 10대일 때 생긴 아이로, 게다가 첫 손자인 남자애였으니까, 시동생 부부의 부모님이 들떠버려서
시동생 아내가 만든 기념일 마다 조카에게 이것저것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시동생 아내의 꽃밭 사고를 조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1524844/


답례라도 제대로 하면 그냥 재미있는 사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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