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여름방학이 끝나고, 친구가 갑자기 전학갔다고 사라져 버렸다. 걔네 집에 갔더니 그 어머니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어디 갔냐고 물어봐도 쌀쌀맞게 돌려보냈다. 아줌마들이 쑥덕거리기를 「양녀로 데려온 아이를 임신하자마자 쫓아내다니」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5(木)19:32:14 ID:BcV
>>96
나의 사촌자매가 초등학교에서 제일 사이 좋았던 아이가 똑같은 패턴으로 어딘가에 보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여름 방학 전에 「여름방학은 장기여행 할테니까 선물 사올게」라고 이야기 하고 언제까지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새 학기가 되고 나서 등교하니까 담임 선생님이 ××쨩은 전학갔습니다, 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는데 집에 갔더니 어머니는 평범하게 살고 있다

××쨩은 어디갔습니까?라고 물어보니까 나가버렸습니다





라고 밖에 말하지 않고 쌀쌀맞게 돌려보내길래 울면서 돌아갔지만

훗날, 그 어머니의 배가 커진 것과 근처 아줌마들이 쑥덕거리는걸 것에서

양녀로 데려온 아이를 임신하자마자 쫓아내다니 신경 의심스럽다, 라는 말을 듣고서야 겨우 사정을 알게 됐다

게다가 겨우 태어난 대망의 친자식이, 굉장히 불쌍하지만 고작 한 살 쯤에 잠자는 사이에 돌연사 해버렸더니

또 양녀를 자기네 집으로 되찾아 오려고 하다가, 양자알선을 도와준 현지의 높은 사람이 격노를 했다든가

휘둘리게 되는 아이는 너무 괴로워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038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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