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옛날에 사귀던 남성에게 1년에 1번 정도 원망하는 엽서나 전화가 오고 있다. 「지금 나는 불행한데, 불행해진 것은 네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했기 때문이니까, 그러니까 너도 불행해져라」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7(金)18:26:42 ID:hQy
스토커라고 할 정도로 점착하는건 아니지만,
옛날에 사귀던 남성에게, 1년에 한 번 정도의 반도로 원망하는 말을 늘어놓은 전화나 편지가 본가에 오는 것 같은데,
굉장히 짜증난다
편지할 때는 엽서이며, 바로 부모님이 버리지만,
「지금 나는 불행한데, 불행해진 것은 네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했기 때문이니까, 그러니까 너도 불행해져라」
같은 내용




경찰에 상담하려고 고민할 빈도지만, 역시 가는 쪽이 좋을까
헤어진게 벌써 십칠년전이고,
사귄 것은 1년 정도로, 경제적으로 칠칠치 못한게 눈에 띄게 되어서,
심야 전화로 말다툼 하던 흐름으로 헤어진다고 고했지만,
왜 이렇게 원망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지
그렇다고 할까, 전기요금 지불 못하겠다고 말해서 빌려준 오천엔 돌려줘

8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8(土)08:43:26 ID:KXz
>>887
우리 남편도, 옛날에 사귀던 여자가 남편의 회사 이벤트 같은데 나타나서,
남편을 붙잡고 원망하는 말 같은걸 한다고 해
사귀기 시작헀을 때는 상식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치적 증오나 약자에게 차별발언을 태연하게 하는 타입이라,
남편은 그런 사람 싫어하니까, 싫어하게 됐으니까 헤어져 달라고 말했더니,
비교적 순조롭게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십년 이상 조용히 점착하고 있다
나도 두 번만 보았고, 대화한 적도 있지만,
욕설을 해오니까(나를 차버리고 당신 따위하고 결혼하는 바보 같은 놈이라든가),
「그런 바보하고 헤어져서 잘됐자요. 시원하게 다른 똑똑한 남자하고 붙으세요」
라고 말했더니 노려봤어

대체 뭘까요, 그런 사람
차버린게 아니라 차인게 싫은걸까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12967526/
□□□チラシの裏6枚目□□□

불행해진 것은 전기요금 낼 돈도 없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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