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집안일을 시어머니하고 아주버니에게 떠맡기고, 뒹굴거리던 아주버니 아내가 이혼당했다. 우리 부부가 찾아가도 거실 소파에서 뒹굴거리고, 「내가 결혼해줬는데 말이야ー」라면서 계속 푸념. 푸념 내용은 연예인이 2할, 시어머니 2할, 나머지는 아주버니 욕설.




1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30(月)10:16:02 ID:kNb
집안일을 시어머니하고 아주버니에게 떠맡기고, 먹고 자고 먹고 자던 아주버니 아내가 이혼당했다.

나나 남편이 방문해도 거실 소파에서 문자 그대로 구르고 있을 뿐.
그리고, 불평만은 남들의 배는 한다.
「~해줬다」
가 말버릇 이라서
「내가 결혼해줬는데 말이야ー」
하고 우물우물 거리면서 계ー속 푸념이나 자랑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하지 않고 있으므로, 푸념 내용은 연예인 이야기가 2할, 시어머니 이야기가 2할, 남은건 아주버니 욕설.
시어머니도 아주버니도 남편도, 그걸 묵묵히 듣고 있었다.

나는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솔직히
(위험한 집안하고 얽히게 되어버렸다……)
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이혼했다고 듣고 안심했다.

얼마전에, 전 아주버니 아내하고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울면서 매달려왔다.
「어째서 내가 이혼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라는 말을 해왔지만, 오히려 어째서 이혼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걸까.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30(月)11:29:11 ID:h7J
>>111
복연협력요청 받지 않았어?

1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30(月)13:06:46 ID:kNb
>>114
평소 쓰지 않는 커다란 터미널 역, 괜찮으니까 써버리면 신주쿠역에서 우연히 만났을 뿐,
이야기도 거의 듣지 않고 인파에 휘말려서 도망갔으니까 모른다.
얼굴은 미인이고 스타일도 좋았으니까, 이혼당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하지만 천박한 소리 하는 사람은, 얼굴도 천박하게 된다.
형태는 가지럲나데,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얼굴이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4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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