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전처와 아이들이 야구 응원을 하다가 텔레비전에 찍혔다. 이번 시즌에만 2번째. 「이쪽은 채무정리하면서 매달 양육비를 보내는데」라고 비아냥 거렸더니 「『너 따위가 기를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말했던 아이들이 살아 있다고 증명되어서 잘된거 아닌가요」






4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1:40:05 ID:F0Y
전처와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나왔다.
상당히 야구관전을 좋아하는구나.
내가 알고 있기로는 텔레비전에 찍히는걸 본게 이번 시즌에 2번째야.

「이쪽은 채무정리하면서 매달 양육비를 보내는데 너희들은 상당히 좋은 생활을 하고 있구나」
라고 라인 보냈더니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가끔 야구 보러 가는 정도는 갑니다」
라니 웃기지 말라고.
이쪽은 재혼하고 아이 태어나서 빠듯한데 나의 어머니가 마음대로 단지 아파트 퇴거하고 밀어닥쳐서 동거.
현재 아내하고 모친 사이에 끼어서 꼼짝도 못하고 있단 말이야.
『너 따위가 기를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말했던 아이들이 살아 있다고 증명되어서 잘된거 아닌가요」
라니 진짜로 웃기지 말라고.
「고작 텔레비전에 찍힌 정도로 일일이 연락해오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듣고 나 진짜 울컥.
iPhone 던졌더니 화면에 금이갔다.
뭐야 진짜.




4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1:48:22 ID:wuY
>>443
그렇게 될만해서 되버린 느낌이군 너

4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1:52:15 ID:rIf
>>443
헤어져서 정답, 이라는 단어가 매우 잘 어울리는 쓰레기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1:57:42 ID:F0Y
>>444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야.
전처는 가난하고 검소하게 살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지.
야구관전 같은 사치 해서 좋을 리가 없다.
어차피 기혼녀에게는 얻어맞겠지만.
실제로는 이것이 현실이고 세간에서는 암묵의 양해잖아.

>>445
거기까지 말하는 거야?
모자가정이야.
모자가정인데 이런 오락이나 사치를 하는 것이 텔레비전을 통해서 발신되고 있어.
아이들에게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지 걱정하는게 뭐가 나빠.


4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01:40 ID:PKV
>>446
가난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라니 어째서?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05:15 ID:Raa
>>446
가난뱅이는 마음도 가난하다더니 정말이네!
야구관전 같은게 사치라니 비참한 생활 하고 있구나!
앞으로도 보기 흉하게 살아가세요!


4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08:04 ID:F0Y
>>447
모자가정이니까.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편부모니까 세상을 멀리하고 살지 않으면 안되잖아.
아버지가 없으니까 불쌍하고, 동정받고 가련하게 여겨지면서 살아가는게 모자가정 아닌가.

>>448
야구관전이 나쁜 것은 아니야.
전처의 입장에서 야구보러 가는게 이상하다는 이야기.


4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09:26 ID:FFg
>>450
시끄럽구나.
어디 가버려


4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13:30 ID:F0Y
>>451
네가 어디론가 가버려ㅋㅋ


4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14:13 ID:dxQ
아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쓰레기


4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15:52 ID:F0Y
>>453
나의 어디가 아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걸로 보이는 거야.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지 걱정하는 거야.


4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16:14 ID:Raa
>>452
전처인 주제에, 나님이 채무정리로 오락도 즐길 여유도 없는 빠듯한 가난에다가 비참하게 아내와 엄마 사이에 끼어서 살고 있는데 야구 따윌 즐기다니 키익
이라는 것이군요
과연 이해못하겠다
불쌍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4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18:15 ID:BJV
엄마들 끼리도 이혼한 사람 많으니까 아무렇지도 않다.
착실한 어머니라면,
「문제 있는 전남편이었겠지ー」
라고 생각한다.

4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21:27 ID:wuY
>>454
지금 뒤에서 손가락질 받는건 너야

4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23:06 ID:mmn
그 전처 씨는 일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면 뭐 취미로 관전하는 정도는 허용해주면 어떨까요
아이가 관전하고 싶어하는 걸지도 모르고

4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23:50 ID:PKV
야구관전하면 세상에 사양하지 않는게 된다는건 몰랐어ㅋ
전처 씨 도망가서 잘됐다는 이야기구나~

4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24:43 ID:z8F
>>450
그렇다고 할까 「아버지가 없다」니 너 이 세상 사람 아니야?
일단, 정말로 일단은 아버지잖아 이혼당할 만해서 당했다고 해도 말이야

4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24:48 ID:Raa
>>458
어째서 이녀석의 허용을 받지 않으면 안돼?





4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2:18 ID:F0Y
>>455
그렇지만 이상하잖아!
야구는 돈 들어가는거 모르는 거야?
굿즈라고 해도 비싸고.
저런 곳은 먹을 것이나 주스도 바가지 가격이란 말이야.
단순 계산으로도 한 번 가기만 해도 수천엔 날리는건 알잖아.
하루에 수천엔이나 들어가는 짓을 할 필요 없지 않나?

>>456
나에게 말하는 거야?
착실한 엄마가 이렇게 돈을 쓰고 있을까ㅋ

>>457
내가 뒤에서 손가락질 당할 이유가 없잖아ㅋ
빚 떼어먹지 않고 매월 정해진 만큼 지불하고 있고.

>>458
일단 일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혼할 때까지 전업 하고 있었던 여자가 일해도 고작 알만한 거지.

>>459
야구관전은 상당히 돈이 들어간다.
모르는 거냐?

>>460
존재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쓰고 있잖아.

>>461
일일이 허가받으라고는 어디에도 쓰지 않았다.
아이를 어딘가에 데려가는건 완전히 괜찮아.
왜 바보 같이 돈이 들어가는 야구관전이 아니면 안되는 거야?라는 이야기.


4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2:36 ID:mmn
야구관전 정도로 소란 일으키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사용법이 틀렸구나


4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4:18 ID:F0Y
>>463
사치하고 있다는걸 알면서 너그럽게 될 수 있는 거냐.
검소하게 살라고 하는 것이 뭐가 안된다는 거야.

4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6:02 ID:F0Y
비난하는 것 만이 아니라 현실문제로서 진지하게 레스 해주는 놈은 없는거냐.


4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6:50 ID:1h5
>이쪽은 채무정리 하면서 매달 양육비 보내는데

빚쟁이잖아ー 네가 좀 더 검소하게 살아라
아니 그래서 어떻게 결혼한겁니까 레벨이야 너

4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7:01 ID:wXy
>>464
바보같은 소리만 하지 말고 자기 몸을 돌아보라고
×2로의 카운트다운 시작되었어요

4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7:13 ID:izW
>>454
머지 않아서 현재 아내와 현재 아이도 모자가정이 되지 않을까ー?(후비적

4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8:47 ID:3UJ
>>465
현실문제로서 비난하고 있는 거야

4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39:25 ID:Raa
>>465
아니, 현실문제 모자가정이니까 하루 몇천엔의 오락 정도로 뒤에서 손가락질 같은건 당하지 않고 몇천엔으로 사치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도 문제조차 삼지 않는걸 필사적으로 불쌍하게…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42:11 ID:wuY
>>465
양육비는 아이의 권리다
아니 누구의 씨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불하는게 당연한 거야 바보

4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43:47 ID:L4X
>>465
이혼하고 타인이 된 네가 이렇다 저렇다 말할 권리는 없어
자기 걱정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4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2:46:28 ID:F0Y
>>466
말하지 않아도 검소하게 살고 있으니까.
내 빚은 지금 관계 있어?
전처의 사치 이야기지만.

>>467
>>468
아이 막 태어났고 지금 아내도 무직이고 괜찮아ㅋ

>>469
내가 비난당하는게 이상하잖아!
모자가정이 필요 이상으로 사치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470
하루 수천엔이야?
며칠 밥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471
양육비 지불하는 것에 불만 있다고 한 마디라도 했던가?

>>472
부모라면 자기 걱정보다 자식 걱정하는게 당연하지.


4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23:11:15 ID:PKV
>>473
당신이 사치 하지 않고 검소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건, 당신이 빚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잖아
그리고 전처들이 당신에게 양육비 이외 받지 않고 야구관전 하고 있으니까 당신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니까 신경쓰면 머리가 빠질 뿐이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310826/

어떤 인간이었을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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