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동창생의 아이는 3살 쯤부터 다른 애를 깨물고 물건을 던지고 「썩을 할망구!」「죽어!」「때려죽인다!」 동창생은 「우리 아이는 개구쟁이라니까☆」 그래서 멀리했더니 「남자애니까 장난치는건 당연! 너희들 아이는 괴롭힘 가해자 예비군이야!」




5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13(月)09:51:12 ID:nYR
가볍게 소원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대폭발해서 겁먹었다.

그녀는 중고교 동창생으로 가장, 이라고 까지는 아니지만 사이 좋게 지내던 편.
졸업 뒤에도 가끔 몇명이서 놀거나 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아이가 3살 쯤 됐을 때부터 살짝 소원하게 지냈다.

그거야 아이의 성격이 천차만별이라는건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아이는 너무나도 난폭해서 위험했다.







그녀 자신은
「우리 아이는 개구쟁이(やんちゃさん)라니까☆」
라고 말했지만,
다른 친구 애를 깨물어요 물건은 던져요, 누구든 가리지 않고
「썩을 할망구(くそばばあ)!」「죽어!」「때려죽인다!」
하는 폭언을 내뱉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바닥에 뒹굴면서 울부짖거나 팔을 휘두르면서 대난동.
그런 느낌이니까 아이들 가진 친구들은 빨리 그녀하고 연을 끊었다.

그러니까 그녀도 소원하게 여겨지는걸 눈치챈 것 같아서,
「남자애니까 장난치는건 당연!
그 정도 일로 피하다니 너희들의 아이는 괴롭힘 가해자 예비군이야!」
하고 발광하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 가운데서도 남자애는 있지만, 저런 애들이 「개구쟁이」야.
옷을 진흙투성이로 해오거나 주머니에 벌레를 뭉개서 모아서 오거나.
물어뜯거나 머리카락 잡아당기거나 하는건 개구쟁이라고는 부르지 않고, 그런 아이한테서 멀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한 거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405108/

그러는 당신애는 현역 괴롭힘 가해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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