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에 그만둔 회사 전 동료에게 또
「급합니다. 연락주세요」
라고 써진 메일이 왔다(메일 이외에 연락처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인수인계 서류를 만들어서 그 서류를 보는 법이나 조사 방법도 미팅에서 전해놓았지만
「그것을 봐도 모르겠다니까요」
라면서……。
전화를 했더니 무슨 굉장히 화난 목소리로
「『테플라(※라벨 프린터 상표)로 관리번호를 만들어서 붙인다』고 써있지만,
테플라를 쓰는 법이 인수인계 자료에 써있지 않아요!」
아니, 직장의 테플라 상자에 설명서 들어있잖아요.
태풍과 함께 뇌가 날아가버린 것일까…….
아니, 이젠 메일도 수신거부 해도 좋을까.
933: 名無し 2018/08/13(月)22:38:45 ID:y3D
>>932
3개월이나 지났으면 이젠 됐어요
수신거부다!
테플라 쓰는 법 같은건 구글링 하면 한방이야!
무르게 굴지 않아도 좋아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13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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