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집합주택 거주자인데, 에어컨을 켜면 옆집에서 화를 낸다. 이웃집은 「할아버지 할머니+그 딸&손자 3명이 동거」하고 있는데, 에어컨 켜면 애들이 「우리집에는 에어컨 없는데에에에!!! 갸오오!!」「우리집에 에어컨 있으면 켰는데에에!!」 하면서 대난동.





5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2(月)10:00:38 ID:ner
집합주택 거주자인데, 에어컨을 켜면 이웃집에서 화를 낸다.

이웃집은 「할아버지 할머니+그 딸&손자 3명이 동거」하고 있는데,
에어컨이 없는 것 같아서, 우리 집이 에어컨을 켰다는걸 알면,
아이들이 큰 소리를 지르거나, 벽에 물건을 던져서 쾅쾅 두드린다.
특히 여름철이 심해서, 우리집이 자아 에어컨 틀자,
하고 창문 닫으면 「우리집에는 에어컨 없는데에에에!!! 갸오오!!」하거나
「우리집에 에어컨 있으면 켰는데에에!!」하거나,
베란다에서 소리친 뒤, 방 안에서 대난동&벽쾅.




방의 구조상, 우리집이 타겟이 된다…
게다가 우리 집이 창문을 닫아도 상당히 소란이 들린다(이웃집은 창문전개)・・・

떠들 때마다, 뭐랄까~라고 생각하고, 손자가 귀엽다면
에어컨 정도 사는게 좋을텐데・・・
이웃집에 화풀이(?)하는 신경을 모르겠어…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2(月)10:16:21 ID:bnR
>>562
지소(池沼)인 썩을애를 방치하는 무책임한 할아버지 할머니&조부모 라는 거지?
안그래도 더운데 더 쪄죽게 행동하다니 바보 아니야…
집합주택 관리인에게 말해도 개선되지 않아?

5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2(月)14:27:54 ID:ner
>>563
몇번이나 관리회사에 상담했지만, 「아이가 하는 짓이니까・・・」하면서 얼버무린다.
아이 만이 아니라, 어른도 같이 날뛰고 있다, 고는 전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지소라고 할까, 실제 연령에 비해서 정신연령이 낮다.
소란을 막을 수 없는 건지 미움받고 싶지 않은 건지, 조부모는 손자를 제어하지 않고 방치,
어머니는 과잉한 노성이나 행동으로 억누르려고 하니까, 더욱 반발해서 소란 일으키는 느낌.
게다가, 그 주의내용도, 소란을 멈춘다・룰을 가르친다, 가 아니라,
「날뛰든지 울든지, 시끄러운 짓은 밖에서 해라」같은 엉뚱한 것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목소리가 큰 집이라서, 대화나 생활음이 모두 들려오니까, 알고 싶지 않아도 여러가지 알아버린다・・・)

여러가지 이상한 소재거리로 가득한 가족이므로,
소음측정 등, 기록은 여러가지 남겨놨으므로, 사전 준비가 끝나면 증거제출하고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5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2(月)14:50:13 ID:bnR
>>571
실제 나이에 정신연령이 따라오지 않는 걸로 보이다니 지적장애 그레이존 아니야…
보건소?구청에 상담해도 무리라면 이사가거나 여름이 지나는걸 기다릴 수 밖에 없구나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12(月)21:32:07 ID:Ndi
>>574
차남 손자, 슈퍼에서 몇번 봤던 적이 있지만, 달리고 소리치고 막 날뛰어 댔으니까,
집 안에서의 소란도 감안하면, 다동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장남 손자도, 아직 로틴이라고 해도 집 안에서 진심으로 소리 지르거나 소란 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단정하지 않는 쪽이 좋을까…

난리 말인데, 여름만이 아닌 거야…겨울도 벽 너머로 소란이 들린다…
구입한 집이라서 바로 이사하지는 못하지만, 관리회사 만이 아니라
아동상담소 안건이 될만한 증거도 있으니까,
최악 이사!! 하게 되기 전에 해결하고 싶습니다.

토로하는게 멈추지 않게 되어버릴 것 같아서, 이젠 슬슬 눈팅하러 돌아갑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40510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4

은행이라도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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