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아이가 한살이 되어서 귀여워지니까, 실컷 아이가 못난이라고 비웃던 시누이가 「같이 외출하고 싶어!」 귀여워 해주는건 기쁘지만, 외모로 노골적으로 태도 바꾸는건 뭐랄까.





3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9(木)19:19:38
아이가 한살이 되고 나서 얼굴도 몸도 날씬해지고,
눈 같은데도 쌍꺼풀이 되서 아기 모델 같은 얼굴이 됐다.
그랬더니 실컷 이 아이는 못난이다 하고 비웃던 시누이
「같이 외출하고 싶어!」라고 말해왔다.
아까전에 또 「오봉 휴일에 ××군하고 어디어디 가고 싶은데」라고 연락왔다.
귀여워 해주는 것은 기쁘지만,
외모로 노골적으로 태도를 바꾸는게 뭐랄까…뭐랄까 뭐랄까!
떨떠름 하니까 야채 막 채썰고 올거야! 오늘 저녁은 다진고기 카레(キーマカレー)다!




3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9(木)19:21:43
>>381
그 언니 독신?
그러면 「그러니까 결혼 못하는 거예요」라고 말해줘요

3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9(木)19:24:43
>>382
381입니다만 그거 엄청 말하고 싶어!!!!!!
하지만 참습니다 친족 간에 평화를 위하여…! 마음 속으로 외치자。

3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9(木)19:36:28
귀여운 아기하고 돌아다니고 싶다고 말하는 친척 있지요
친구가 미형인 조카하고 외출하는 사진 같은걸 SNS에 자주 올려대지만
저거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는 걸지 남 일이지만 걱정이 된다
「올케(조카의 엄마)하고 나, 같은 계통의 얼굴이라 자매로 착각 받아ー」
라고 말하는 것도 좀 찜찜해

3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9(木)19:41:37
아ー 흔히 있어
「동급생이 의사가 됐는데」하고 자기하고 떨어진 위치에 있는 누군가를 자랑하는 걸로
자신의 입장을 올리려는 사람 있지요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3009821/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9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