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7일 화요일

【2ch 막장】한밤중에 동료가 메신저로 「배가 아프다, 나 죽어버릴 것 같아」 하지만 「나 민폐를 끼치지 못하는 체질이니까!」라면서 구급차도 응급실에도 가지 않으면서 푸념만 한다. 짜증나서 무시했더니 다른 동료 남자에게 내가 무시한다고 엄살 부려댔다.




2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05(日)03:28:46 ID:2L6
한밤중에 동료에게 라인이 와서
「배가 아프다, 나 죽어버릴 것 같아」
라고 계속 이야기 해왔다.

「나 민폐를 끼치지 못하는 체질이니까!」
라면서 구급차 부르는 것도 응급실에 가는 것도 하지 않아서,
(내가 남자친구냐?)
싶고.

밤중에 자꾸자꾸 연락해서 상당히 짜증났다.



그래서 재발방지로서
『휴대폰을 자주 보지 않는다』
는 설정으로 읽고 무시하기로 했다.

이 건으로 노려져서, 동료녀가 동료남에게 내가 읽으면서 무시한다고 엄살 부리고.
동료남에게 라인의 내용 보여주니까 대체로 납득했지만, 멘헬러 무서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405108/

…(정신)병원에 가야할 사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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