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15(水)08:55:50 ID:s06
나의 착각으로 친구를 절교해버렸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상대의 행동은 불가항력이었다고 이제와서 생각하게 됐다.
절교해 버렸을 때는 취업활동이 잘 되지 않아서 지쳐서 짜증이 났다.
그러니까 친구가 비상식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했을 때 짜증이 나서 기세로 끊어버렸다.
게다가 절교한다고 말했을 때 친구에게서
「우리들 대화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사이였구나」
라는 말을 듣고 쓸데없이 화가 나서 공통된 친구에게 악평을 퍼뜨려 버렸다.
친구가 대학을 나오지 않게 되고 나서 다른 아이에게
「너무 지나쳤어」
라는 말을 듣고 제정신이 돌아왔지만 물러날 수가 없다.
사과하는 것도 이제와서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302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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