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8/15(水) 14:14:50
오봉에 시동생 아내에게 빌려준 10만을 돌려받을 예정이어다.
그런데, 당일이 되어서
「잊었다(웃음」
이라고 허튼 소리를 들은 데다가,
「이럴 때에 떠들면 (시부모)에게 미움받을 거야?」「고작해야 파트타이머 월급이잖아?」
라고….
핏기가 사라진 채로 시댁에서 시동생 아내가 떠나는걸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녹화한 드라이브 레코더를 시부모님에게 보여주고, 바로 돈을 이체받았다.
그리고 나서 시동생 아내가 늘 가는 파칭코 가게도 가르쳐 주었다.
다음부터 시부모님으로부터의 수험 원조는 우리 아이가 받게 됐다.
시동생 아이는, 학원이나 교습을 전부 그만두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시동생 아내하고 꼭 닮은 성격의 시동생 아이의 친구가 줄어들지 않으면 좋겠지만.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義弟嫁】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737788/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737788/
빌린 돈도 원조받던 돈도 상당량 빠찡코로 날려먹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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