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9일 목요일

【2ch 막장】내가 임신하고 아이 낳으려고 친정에 돌아가 있는 동안, 남편만 하와이로 해외여행가서 즐기고 있었다. 「동료와 같이 여행간다」고 말하고 딸의 얼굴 보고 그 길로 해외로.




4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09(木)00:13:46 ID:SDz
귀향출산 하고 있는 동안에 남편만 하와이에서 즐기고 있었던 것.

초산으로 불안해서 견디지 못해서 전화해서 호소해도
「그렇구나」
하고 무시.
걱정하기는 커녕,
「동료와 같이 여행간다」
고 말하고, 딸의 얼굴을 보고는 그 길로 해외로.






예전부터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설마 산후 직후에, 게다가 하와이에 가다니 예상외였다.
상황에 따라서 스케줄링 하지 못하는, 남의 기분에 둔감한 남편의 성질이 나쁜 방향으로 강하게 나온 느낌.
남편으로서는, “귀성 끝나고 아이 기르기가 본격화되기 전에 배 려 를 해 서 여행을 끝마쳤다” 고 생각하는 거겠지.

그런 성격인 것은 알고 있었고, 남편이 있어도 무슨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귀향 중에 해위여행을 했던 것은 이제는 아무래도 좋다.
하지만, 나에게
「부하들에게 맹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고 푸념하는건 이해 못하겠다.
나에게 듣는다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본인 포함 그들에게는 왜 그녀들에게 비난 받는 것인지가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머리가 좋아도 근본적인 부분에서 바보구나ー 라고 생각해 버렸다.

슬슬 귀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편이 귀찮아서 좀 더 친정에서 응석부리려고 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4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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