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6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의 여동생이 이혼하고 시댁에 2살 된 아이를 데리고 돌아왔다. 자립하라고 권유하고 있지만 맡길 곳이 없다면서 거절하고 있다. 시누이가 친정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것이 믿을 수 없다. 딸의 응석을 받아주는 시부모도 뭐랄까….






8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3(月)00:46:43 ID:oYF
남편 여동생에 대해서 푸념입니다

남편의 여동생(시누이)가 이혼하고 시댁에 2살이 된 아이 데리고
돌아왔습니다만, 돌아오고 나서 벌써 1년이나 됐다.
이혼 이유는 시누이의 남편이 가족에게 비밀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니까
그것은 안됐습니다만.





그 동안 이혼했고 아이를 기르고 돈 버는건 자신이 되는 거지요?
일 하지 않아?라고 물어보니까,
아이가 아직 어리고, 이 근처는 비교적 도시라서 보육원도 비어있지 않다는 거야.
특히 친정에 돌아와 있는 사람에게는 좀처럼 열어주지 않고
부모님도 일하고 있으니까, 한동안 집안일 해주면 어머니도 편해질거라고 말해주었으니까요. 라는데.
아니아니 자립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해서 괜찮은 아르바이트 소개하거나 해도,
맡길 곳이 없다면서 거절당하고 토일요일은 시어머니(시누이에게는 친어머니)한테 맡기면?이라고 말했는데,
어머니도 평일 풀타임으로 일하고 게시는데 토일요일 정도는 자신의 시간으로 쓰게 해드리고 싶다고….
내 친구는 싱글마더로 둘이서만 생활하는데 노력하고 있어요ー、
집에서 나오면 보조금도 받을 수 있고 자립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보조금 받아도 결국 집세 광열비로 마이너스니까 좀처럼 집을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나도 아이가 있지만 교육비에 돈을 들이고 싶으니까 파트타이머도 하고 있는데
시누이가 친정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지내는 것이 믿을 수 없다.
언제까지 딸의 응석을 받아주는 시부모도 뭐랄까. 

8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3(月)02:14:50 ID:CBz
>>866
그래서, 시누이는 당신에게 민폐끼치는거 있어?
시부모가 받아들이고 있으면 참견할 필요 없지 않아?
동거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당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아.
쓸데없는 스트레스 구나.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58302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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