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매일 아침 사복을 혹평하는 고참 여사원이 있는데,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 여자애가 호쾌하게 베어버리는걸 보니까 상쾌하다.



3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15(土)21:42:37 ID:Xnx
직장이 제복 없이 사복인 곳이지만, 고참 여사원이 매일 아침 모두의 사복을 마음대로 혹평하고 있어서 진절머리가 났다.

이달 초 무렵, 새로운 아르바이트가 들어왔지만, 그 애가 고참 여사원을 단단히 베어버리고 있는게 보면서 상쾌.
고참이
「그 옷 어울리지 않아! 술집 아가씨(キャバ嬢) 같아」
하고 혹평하면, 그 날 하루 술집 아가씨처럼 고참을 대한다.







「역시 고참 언니~」
「멋져~요! 믿음직스러워요~」
등등, 부추기면서 아르바이트인 그 애의 업무도 고참에게 시켰어.

다른 날은
「그런 옷이면 평소보다 뚱뚱하게 보이네」
라는 말을 듣고, 고참을
「스승님」
이라고 부르면서 스모선수 흉내를 냈다.
「스승님! 끝났습니다 연습시켜 주세요」
「스승님! 수행(귀찮은 청소)끝냈습니다」
질렸는지
「스승님! 하늘에서 여자아이가!」
라고 말했을 때는, 나는 참았지만 주위에서는 내뿜거나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20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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