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자궁후굴 때문에 윻통이 심해서 정기적으로 직장을 쉬고 있지만, 어떤 여성 직원이 이상하게 시비를 걸어온다. 「내가 젊을 때는 생리 따위로 쉬는건 할 수 없었다」「나도 젊을 때는 생리가 심했지만 너처럼 꾀부렸던 적은 없다」



4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10(月)19:40:41 ID:VvT
자궁후굴로 요통이 심하다.
며칠 앓을 정도로 심할 때도 있으니까 다른 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각종 검사를 해도 후굴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 이유로 정기적으로 직장을 쉬는 일이 있지만,
팀을 짜서 하고 있는 업무는 아니므로 쉬어도 다른 사람에게 부담이 가는 것은 없다.
일단은 내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고 나서 쉬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여성 직원이 이상하게 시비를 걸어온다.
「내가 젊을 때는 생리 따위로 쉬는건 할 수 없었다」
「나도 젊을 때는 생리가 심했지만 너처럼 꾀부렸던 적은 없다」운운.
남성 직원도 있는 앞에서 「왜 쉬는 거야? 병명은?」하고 일부러 물어보기도 한다. 몇번이나.
상부에 말해도 「여자가 여자에게 성희롱이라니요…아니지요…(웃음)」같은 반응. 지쳤다.

4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10(月)19:56:29 ID:Xtw
>>466
그 여성 직원은 연장자?
그렇다면 파워 해리스먼트가 되지 않을까?


>>469
연장자이지만, 형편이 좋을 때만 「나 아줌마니까 몰라~아」같은 말하고
책임에서 도망치는 타입…
파워 해리스먼트 입니다, 라고 다시 한 번 호소해 보겠어!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10(月)19:59:32 ID:4ZH
>>466
「그럼 남자끼리라면 대머리나 꼬마나 가령취 같은 불쾌한 말을 해도 성희롱은 되지 않나요?」
라고 상사에게 말해봐라

4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10(月)21:28:03 ID:VvT
>>471
정말로 그렇네ㅋ
남자끼리 신체에 대해서 놀리는 건 성희롱은 아닌 겁니까,
라고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으면 물어볼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0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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