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02:43 ID:Ni1
아내가 쇼핑의존증(買い物依存症)으로 쇼핑양이 엄청나서 괴롭다
6인가족+개라는 인원수인데 주6회나 식품 사온다
매주 화요일에는 신선식품이 싸지니까, 야채류를 식품 1만엔 분량 정도 사는데
다른 요일은 달걀의 날, 고기의 날, 생선의 날, 빵의 날 같은 이유로 쇼핑쇼핑쇼핑
한 번에 1000엔~3000엔의 식품을 산다
이만큼 식품에 돈을 들이고 있는데
라쿠텐 슈퍼세일에서 매달 수만엔의 소모품도 사니까
엄청난 양의 짐이 대량으로 온다
좀 더 쇼핑양을 줄어줬으면 한다
6명 식비로 1주일에 식비 15000엔 넘다니 너무 지나치지 않아?
어떻게 말하면 아내는 이해해주는 걸까
244: 名無し 2018/10/14(日)20:11:16 ID:XHr
>>241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08:42 ID:2yi
>>241
어라, 둘이서 사는데 식비 월 3만인 우리집은 너무 먹는 걸까…
2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20:16 ID:Ni1
>>242
직장 여성들이 자취를 하고 있으면 1인 식비는 월 5000엔이 든다고 하더라
내 아내하고 같은 25세 파트타이머인 사람은 한끼 100엔대로 한다고 한다
아내의 요리가 서투른지, 낭비가 많은지, 식재료를 썩히거나 해서 버리는게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내가 번 돈으로 사는 채소라는 자각이 없는게 아닐까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11:06 ID:lv4
>>241
낚시가 너무 서투르지만
http://anago.open2ch.net/test/read.cgi/tubo/1512356146/
2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20:16 ID:Ni1
>>243
지극히 성실한 상담
직장에서 집단구타 당하고 왔어요
2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22:00 ID:mEF
>>246
직장에서 집단구타 당했으면 여기에서도 집단구타니까 얼른 이동해라
ID:Ni1에게는 접촉 금지
2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24:04 ID:Ni1
역시 아내가 식비에 들이는 액수가 너무 많네・・・
나는 요리 일절 하지 않으니까 노터치였지만
갑자기 1인 5000엔은 엄격하다고 생각하니까, 8000엔 정도로 하도록 양보해본다
내가 직장에서 말을 듣는건 상관없지만
같은 직장인 아내가 욕먹는 것은 피하고 싶다
아내가 비난받기 전에 깨우쳐줘서 고마워요
2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20:41:17 ID:d6S
유도받았으므로 신속하게 이동하길 바랍니다.
!aku>>246
★억세스 금지:>>246
250: 名無し 2018/10/14(日)20:41:54 ID:XHr
>>246
그녀석들의 매일 메뉴 들어보세요. 반드시
고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나와도 저민조각)
과일이나 간식거리를 사지 않는다
야채의 종류가 적다
겠지. 그거라면 그 금액으로 살아갈 수 있겠지.
그걸 가족 전원이 좋다고 한다면 제안해보는게 어때?
나는 그런 빈곤한 생활 절대로 싫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999724/
매일매일 장보러 가서 세일 품목만 쓸어오니까 그 정도로 버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