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언덕 위 사당에 올라가서 멍 하니 있었는데, 다른 고등학교의 삥뜯는 DQN과 반 친구인 꼬마 뚱보가 오는 것을 발견. 몰래 다가가서 DQN을 밀어버렸다.




785. 名無しさん 2018年10月22日 02:45 ID:P89GOPU30
주택가에 있는 약간 높은 언덕 위(작은 공원과 사당이 있다)에서 멍ー하니 있었는데,
어쩐지 사람이 오길래 왠지 모르게 숨었다.
주위는 나무가 무성하고 사당 쪽이라면 오지 않는 한 세이프.
그랬더니 다른 고등학교의 삥뜯는DQN(근처에 거주)하고 반 친구인 꼬마 뚱보였다.

DQN은 아니나 다를까 삥뜯고 있었지만,
꼬마 뚱보는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얻어맞았다.
담배빵 당할 것 같게 되버린 꼬마 뚱보가
「집에서 돈 훔쳐올게」
라고 말해서, 겨우 DQN은 기분을 고치고 기쁜 듯이 꼬마 뚱보의 어깨를 안고 계단으로 향했다.
그래서 찬스가 왔다는 듯이 몰래 다가갔다.

나, DQN에게 두 번 삥뜯겼어.
처음에는 배 맞았고, 2번째는 세뱃돈 받은 상황이라서 최악이었다.
여기서 멍ー하니 있었던 것도, 이 공간을 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어떻게든 GET할 수 있도록 신에게 빌려고 여기에 왔으니까.







그래서 물론 밀었어, 계단 내려가는 DQN의 등을.
원한을 풀지 않을까보냐

멋지게 굴러떨어졌어.
얼굴은 감췄어, 후드 붙은 웃옷이었으니까 그걸로 덮고 지퍼 올려서.
계단은 상당히 긴 돌계단으로서, 도중에 꺽어지는 층계참까지 멈추지 않고 DQN은 떨어졌다.
게다가 어깨를 안겨있던 꼬마 뚱보도 떨어져 버렸다.
그렇다고 할까 꼬마 뚱보가 얼떨결에 DQN을 잡았는지 어떻게 했는지, 한 덩이로 데굴데굴.
마지막에는 DQN의 위에 꼬마 뚱보가 올라가 있었다.

그런걸 확인하기 전에 슥 도망치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멋지게 떨어져 버려서 간이 빠져나와서 보게 되었다.
내가 저질러 놓았지만,
(어라? 위험하지 않아? 이거 죽었어?)
하고 굳어져 있었다.
그랬더니 꼬마 뚱보가 일어나서 이쪽을 보려고 하길래 황급하게 올라가서 도망갔다.
사당 뒷쪽에도 길이 있었으니까 그쪽으로 도주했다.


그 뒤, 구급차가 왔다.
꼬마 뚱보나 누군가가 불렀다고 생각한다.

(죽었을까, 자수하지 않으면 안될까)
하고 벌벌 떨었지만,
DQN은 몇 군데 골절로 끝났다고 하고, 그 뒤 삥뜯기인지 뭔지가 들켜서 퇴학당했다고 들었다.
DQN은 부모형제하고 사이가 나빴으니까, 미성년인데도 낫자마자 바로 집에서 나가버려서 그리고 나서는 모른다.
뭐어 가족이 전부 DQN인 DQN일가였다.

꼬마뚱보는 타박상만 있었던 것 같아서, 다음주에는 학교에 왔다.
밀었던 것이 나라는건 몰랐던 것 같다.
미안 꼬마뚱보.
네가 옜날, 나의 게임 소프트 빌려가서 떼먹고 시치미 떼지 않았으면 이렇게는 되지 않았어.
반값을 냈던 누나한테 두들겨 맞았던 것도 지금은 좋은 추억.
아니 이런 무서운 짓, 이놈들 둘이 모여있지 않았으면 할 수 없었어.

그래서 감사의 기분을 담아서 학교에서 걱정한 척 하면서,
「DQN 퇴치 잘했어」
라고 칭찬해 주었다.
기세가 올랐는지 꼬마 뚱보는
「지옥차(地獄車)노렸다」
든가
「유도 하고 있었으니까 낙법은 특기」
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있었지만,
DQN이 가출할 때 집에 찾아가서 앙갚음 했다고 한다.


지옥차(地獄車)

카지와라 잇키 원작의 『유도일직선』에 등장하는 필살기.
자신을 내측의 구, 상대를 외측의 구로 만들어 연속회전 한다.
상대는 1회전 할 때마다 중상을 입지만 자신에게는 타격이 없다.
습득하기 위해서는 이불을 안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면서,
자신은 다치지 않고 이불이 몸 주변을 동그랗게 말리도록 만드는
비상식적인 특훈이 필요하다.

물로 실제 유도 기술은 아니다.

영상으로 보면 상당히 웃김(영상)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255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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