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 월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연상 파트타이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내가 가만 있는데, 「이것 봐, 저렇게 스마트폰 만지면서 언제나 엿듣고 있어」「추녀니까 남자친구 없어서 부러운거야. 우리들의 밤일 사정을 들어서 어쩌려는 건지」라면서 험담하고.






3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27(木)22:25:00 ID:KX7
신졸자로 들어갔던 직장에서 파트타이머들하고, 만날 때마다 욕을 들었다.
파트타이머들은 30~40대로 나보다 연상.
갈색머리나 금발로 화장도 진하고, 갸루(ギャル) 같은 느낌.

처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공용 휴식 스페이스에서 쉬고 있으니까
「또 그 추녀가 엿듣고 있어」하고 커다란 소리로 말해와서,
주위를 보니까 그 파트타이머 이외 나 밖에 없었던 적이 있어.





그때까지 전혀 의식하지 못했는데, 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반대로 귀를 세워 듣게 됐다.
훔쳐듣기 운운 뒤에도,
「이것 봐, 저렇게 스마트폰 만지면서 언제나 엿듣고 있어」
「추녀니까 남자친구 없어서 부러운거야. 우리들의 밤일 사정을 들어서 어쩌려는 건지」
라느니 뭐라느니…
확실히 욕설을 듣고 있다고 의식한 뒤에 엿듣기?했지만서도.

그리고 계속 사소한 못된 장난을 당하고 있다.
나만 비품이나 자료를 일부 부족한 상태로 전달받거나 하는데,
「눈치채지 못했어요」로 끝날 정도의 못된짓.
휴식을 취하면 불쾌한 표정을 지어오니까 낮 휴식시간은 파트타이머 씨들과 겹치지 않을 때 밖에 쉴 수 없다.

직원의 휴게시간은 담당부서 등에서 결정하니까 움직일 수 없고,
파트타이머 씨들은 각자 업무가 끝나면 쉬니까 언제 휴식할지 예측할 수 없고,
대체로 그 정도 일로 상부에 상담하는 것도 주눅이 들고,
이런 욕설 험담을 자신의 내면에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익숙한 것일까.

3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27(木)22:41:25 ID:A5B
>>347
잘 흘려보내면 좋겠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거겠지
정말로 업무에 지장이 생기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상사에게
어쩐지 못된 장난을 당하는 것 같아요~
정도부터 상담할 수 없을까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4164.html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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