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5일 금요일

【2ch 막장】2년 이내에 결혼한다는 목표를 세웠던 뚱보(35세)가 있다. 상대는 밤의 물장사 언니. 주 중반이 되면 그 언니를 만나러 정시에 퇴근한다. 그렇지만….






8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29(土)02:19:13 ID:Ar7
2년 이내에 결혼한다는 목표를 세웠던 뚱보(35세)가 있다.
상대는 밤의 물장사 언니.
주 중반이 되면 그 언니를 만나러 정시에 퇴근한다.

가끔 즐겁게 이야기 하는 적은 있지만,
・데이트는 했던 적이 없다.
・LINE은 2주일 전에 왔다.
・하는 것은 하지 않았다.







「그건 사귀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ㅋ」
라고 말하니까
「평범한 연인끼리 하는 데이트나 LINE 같은걸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야ㅋ」
하고 웃으면서 말해왔다.

가게 이외에서는 만나지 않다니 그건 사귀는게 아니고, LINE도 그저 「가게에 와요」하는 영업 메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에게 돈 빌려서(사실상 받고 있는 상태), 본가에 살고 있는 뚱보 35세는 수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석은 이상하게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었지만, 다들 미지근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들어줬다.
근황으로는
「최근 있었던 가게는 그만둔 것 같다」
고.
같다니 뭐야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208757/

호구잖아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