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근처 가게에 키 크고 미남인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근처 아주머니들하고 「귀엽네요~」「멋지네~」하고 수다 떨었는데, 한 사람이 「기분 나뻐! 불근신 해!!」하고 불평.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남자 대학생하고 불륜을 저질렀다.



7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08(月)14:46:12 ID:5Ry
근처 가게에 키 크고 미남인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근처 아주머니들하고
「귀엽네요~」「멋지네~」
하고 수다떨었다.

그랬더니 그것을
「기분 나뻐! 불근신 해!!」
하고 불평해오는 사람이 있어서,
「확실히 나이값도 못하고 꼴사나웠네요…」
하고 사이 좋은 부인들끼리만 살짝 이야기거리로 삼기로 했다.



그랬더니 그 불평을 했던 사람이, 최근 다른 남자 대학생하고의 불륜을 이유로 이혼당하고, 친권도 빼앗기고 친정에 쫓겨났다고 들었다.

이성 간에 민감하게 거부반응이 격렬한 사람이 실은 굉장히 흥미가 있었다니, 나오는 반응은 그걸 반대로 드러내는 거였구나.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96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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