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이웃집 어머님이 2박 3일로 아이들을 데리고 유원지에 다녀와서 기념품을 나눠줬다. 그걸 같은 유치원에 아이 다니게 하는 다른 어머님이 「학교 쉬게 했어!? 여행인데!?」





5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2(月)22:12:48 ID:Iq4
어떤 어머님이 신경 몰랐어요.

이웃집 어머님(A씨)가 모 꿈나라에 금요일부터 2박 3일 여행하고 왔다.
우리 아이(초2・유치원)하고 A씨의 아이들은 각각 동급생. 그리고 사이좋다.
오늘 유치원에 데리러 갔을 때 기념품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유치원에 신경 모르는 어머님(B씨)의 막내(유치원 중간반. 위로 초4하고 초2)도 다니고 있다.
나・A씨・B씨는 같은 아이 친구 어머니 그룹이지만, B씨도 선물을 받았다.
그 때, A씨의 큰 애는 초등학교를 쉬게 하고 여행을 갔다는 것에
B씨가 엄청나게 얽혀왔다.

「학교 쉬게 했어!? 여행인데!?」
「보통 쉬게 하지는 않잖아. 비상식이야!」
「우와ー 말도 안돼ー. 나라면 할 수 없어.」
「학교에서 반 아이들에게 치사하게 쉬었다ー는 말을 들을거야, 틀림없이.」
「A코 쨩 어머니 그런 짓 하는구나ー. 의외였어ー.」

이런 느낌의 이야기를 불쾌함 가득한 느낌으로 말해왔다
주위의 어머니도 말렸지만, 치근치근 멈추지 않았다.

모처럼 즐거운 선물 이야기를 들었는데,
분위기 깨고 A씨도 점점 표정이 어두워져서 불쌍했다.
별로 남의 집이 언제 여행을 가든 마음대로잖아.
불쾌한 말을 듣게 되어서 이쪽까지 기분 나빠졌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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