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일요일

【2ch 막장】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남자A가 여자B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남자A하고는 친분이 있어서 이유를 물어봤지만, 이해가 안되는 소리 밖에 안했다. 내가 보다 못해서 여자B를 감싸니까 남자A는 묘하게 당황하며 침묵.





2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4(日)06:58:59 ID:lnW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의 남자 A가 여자B에게 점착하고 있었다.
남자 A는, 엇갈려 지나갈 때 가방이나 팔을 부딪치거나, 급식 나눠줄 때 일부러 그 여자애에게 돌진해서 급식을 쏟거나, 하는, 곁에서 보면 이해가 아노디는 음습하고 째째한 괴롭힘을 하고 있었다.
나는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여자B가 친구에게 상담해서 여자B의 친구를 경유해서 알게 됐다.

남자A하고도 일단 친분이 있었으니까 이유를 물어봤더니,
「내 교과서를 숨겼으니까」
라더라.







「증거는 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그녀석 가까이에서 들리도록 욕을 했으니까 보복당한 것이 틀림없다」
고, 엉터리 같은 이야기를 했다.
그 밖에도 여자B의 교칙위반을 이유로 들었지만,
부등교나 괴롭힘이나 비행을 무시하고 머리길이에 치근치근 불평하는 학교였기 때문에
선생이나 학교 측에는 솔직히 반항감을 가지고 있었고,
(애초에 그 여자B의 교칙위반하고 너의 괴롭힘에 어떤 관계가 있어?)
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했다.
어느 날 과연 보다 못해서 여자B를 감싸니까, 남자A는 묘하게 당황하며 고개를 숙이고 침묵했다.

3년 전의 동창회에서, 다른 반이었던 여자에게
「그 남자A는 너를 좋아했어」
라는 말을 들었다.
(아ー 그러니까 이상하게 당황하고 있었구나ー)
했다.


2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4(日)07:26:54 ID:S9X
>>203
A는 B씨를 좋아했던 것이 아닌가
들리도록 욕하는 것도 의미불명
B씨 재난이었네


2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4(日)09:55:27 ID:lnW
>>204
틀림없이 남자A가 여자B를 좋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설마 나를 좋아했다고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7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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