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독친인 숙부 아래에서 시달림 받는 사촌형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숙부 일가는 숙부를 도와서 우리 가족에 민폐를 끼쳤다.




7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3(金)19:36:40 ID:sbi
조금 스레 취지에서 벗어날지도 모르겠고,
들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얼버무리겠지만
독친(毒親)의 가족은 완전한 피해자가 아니구나 하고 알아버렸을 때는
충격이라고 할까 슬펐다





숙부는 상당히 독친
술주정뱅이에 허세 부리고 거짓말 버릇에 쇼핑 의존증에 자기중심적으로 울화병 있음
한 번 화내면 몇 시간이라도 상대에게 고함 지르고,
자신의 가족의 인생과 돈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알았지만 숙모에게 폭력도 휘두르고 있었던 것 같아서, 숙모는 오랫동안 참고 있었다.
사촌형도 아르바이트나 집안일로 생활을 떠받치고 있었지만 캐시카드와 인감과 통장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것을 보다 못한 우리 부모님이
필요한 비용은 전부 준비해줄테니까 사촌형에게 집을 나오라고 제안했지만,
숙부의 표적이 완전히 숙모를 향해버리기 때문에 거절했다
(숙모의 친정이 이혼에 반대하고 있으며, 숙모 자신도 이혼할 생각은 없었다)

 언젠가, 숙부가 우리 가족에 대해서 경찰 사태가 될 법한 짓을 일으켰다
숙부가 우리 가족에 대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행한 것으로,
그 동안 숙모와 사촌형은 숙부를 말리지 않고,
오히려 숙부에게 지시받아서 숙부를 돕고 있었다고 한다
(숙부하고 만날 때는 반드시 IC레코더로 녹음하도록 하고 있었다)

 이 사건이 원인으로 숙부 일가하고 우리 가족은 거의 절연 상태가 되어,
우리 가족은 그리고 나서 1년 가까이 불면증과 플래시백에 시달렸다
그 사건에서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숙부는 물론이고, 숙모나 사촌형에게서 사과의 발언은 일절 없다
독친이나 독 가족에게 마인드 컨트롤 당하면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어진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물론, 세상의 독친이나 가족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사를 단단히 가지고 독에서 도망치거나 저항하거나 하는 쪽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어져 버려서 죄송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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