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2ch 막장】아버지의 재혼상대가 데려온 오빠가 정신질환이 있었다. 나나 아버지에게는 평범하게 대하지만, 새엄마에게는 야쿠자 같이 바뀌었다. 우리가 말리면 빙의가 풀린 것처럼 얌전해진다.





9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3(金)20:36:53 ID:gkJ
최근 정신과 의사의 만화로 위험한 의사에게 호구가 되지마라! 약물중단 약물중단!
같은 광고가 올라오고 있지만, 그 이야기는 솔직히 어떨까나ー 하고 생각한다.
확실히 위험한 의사는 존재하고 있겠지만,
원래 정신장애자는 마음대로 약의 양을 조절하거나 너무 먹거나,
마음대로 약물중단 해버리는 일이 많은 것 같다(아버지에게 들은대로)





약의 성질상 갑자기 그만두면, 부작용이 갑자기 나오거나,
약을 재개하면 효과가 듣기 어려워지거나 효과가 너무 지나치거나 하고
애초에 간에 굉장히 부담이 들어간다.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도 높으니까 더더욱 리스크가 있다.
아무리 주의하거나 끈질기게 주의서를 써줘도 술로 약 마시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보고 있으면 그들이 말하는 것과 현실은 어긋나 있는 것이 있으니까
모든게 진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
누구도 말하지 않는 것을 누군가 말했다고 하고 있고.

실은 나에게는 아버지의 재혼상대가 데려온 아이인 오빠가 있지만,
외면은 좋고, 나나 아버지에 대해서 평범하지만 새엄마에 대해서만은 야쿠자 같이 된다.
특히 아버지나 내가 없을 때는 지독한 것 같아서, 때리고 차는 폭행을 가하거나 심야에 크게 싸우고
아버지가 중재하면 빙의가 풀린 것처럼 얌전해지고, 어머니 왜그래??하는 느낌.
눈은 거짓말 하고 있지는 않다.
결과 그는 조현병・강박성이라든가 하는 진단이 내려왔지만
완강하게 인정하지 않고
「어머니가 나를 정신장애자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날뛰었던 적 같은건 없고 술도 담배도 하지 않으니까 기억을 못하다니 있을 수 없어」
「어머니 쪽이 이상. 바로 경찰을 불러」
(새어머니는 옛날 오빠가 올라타고 목을 졸라오길래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뿌리쳐서 화장실에 도망가서 통보한 적이 있다)고 믿고 있다.

숨겨둔 카메라의 사진을 봐도
합성이다! 나를 속이는 함정이다! 기억이 없다! 거짓말이다!
거부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울면서 시어머니에게 도게자하고 사과했다.
아버지하고 나하고 대화가 들떠 있는걸 보고
「내 욕을 하고 있어?」하고 농담처럼 말해왔지만
눈이 웃고 있지 않았다.
※오빠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

결국 아버지는 또 이혼해 버렸다.
내 몸이 걱정이니까 라고 말했지만 그 두 사람을 지탱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가끔씩 문병하러 가지만
「약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됐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다. 약이 모두 나쁘다.」
고 말하고 있지만
서투르게 사고가 돌아가서 가해행동이 나오지 않기만 해도 남에게 민폐 끼치지 않고 끝나는 걸로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하지만 오빠의 내면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나를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인 어머니가 정신병으로 만들어냈다. 의사도 한패. 나는 피해자」
라는 것이 진실인걸까.

아마추어의 생각이지만 여러가지 정신병이 되는 소질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었을까 라고생각한다.
늦던 빠르던 그렇게 되었을 것이고, 통원하지 않는다면 않는대로
자살이나 가해행동으로 나와서 문제가 되어버렸던 것은 아닐까.
사람은 그런 타입이 아니라도 스트레스나 환경변화로 가까운 상황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일시적이겠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716645/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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