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월요일

【2ch 막장】전 남편과 사귈 때는 사귈 때는 모두가 싫어하는 업무도 솔선해서 떠맡는 노력가이며, 도시락 남자로 요리 잘하고, 인테리어 같은데 자세한 멋쟁이 씨라고 생각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남편이 동료에게 나를 「전업주부다」라고 거짓말 하고, 「동료에게는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까 만일 만나면 이야기 맞춰줘」라고 요청. 「사소한 허세」라고. 실제로는 풀타임 맞벌이로 수입 거의 동액인데 어째서 그런 소릴 하는 거야?


37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1/04(日)14:19:49 ID:srE
>>369
나도 전 남편의 거짓말 버릇이 원인으로 이혼했다.
회사의 후배였지만, 사귈 때는 모두가 싫어하는 업무도 솔선해서 떠맡는 노력가이며, 도시락 남자로 요리 잘하고, 인테리어 같은데 자세한 멋쟁이 씨라고 생각했다.

실제는
노력가→경솔하게 떠맡을 뿐이라서 결국 캐퍼시티 오버가 되어서 주위에 민폐를 끼친다.
도시락→어머니가 만들어줌
요리 잘한다→어딘가의 동영상을 옮겨서 자기가 만든 것처럼 SNS에 올리거나 했을 뿐.
인테리어에 자세하다→질문했더니 횡설수설






하지만 각성하기 전에는 눈치채지 못했다고 할까,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혼 뒤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하고 여러 사람이 말했다.

그럼 생각했을 때 말하라고, 라고 생각했지만,
잘 생각해보면 한 사람 뿐이지만 주의해준 애가 있었어요.
그 애는 전남편하고 동기였던 애로
「저녀석 거짓말 버릇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으니까…」
라고 말해 주었는데,
쿨하고 조금 차가운 애처럼 생각해서 친하지 않았고,
제일 뜨거운 때라서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녀석ㅋ」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고 흘려들었다.
차가운 애이기는 커녕, 냉정하고 친절한 애였다.

나 진짜 보는 눈 없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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