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사촌동생은 어떤 부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선배들과 교류가 계속됐다. 그 선배가 사촌동생의 아내를 희롱하고, 아내가 사촌동생에게 호소하자 선배는 「그 여자는 빗치, 내가 유혹받았다」고 주장. 사촌동생은 아내가 아니라 선배를 믿었다.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1(水)20:49:35 ID:lUJ
사촌 남동생이 결혼.
사촌동생은 어떤 부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성인이 됐고, 취직하고 나서도 그 부활동을 계속, 부활동 선배하고 교류가 계속되었다.

그 선배가 사촌동생의 아내에게 희롱을 했다.
사촌동생 아내는 고민하다가, 사촌동생에게
「이런 메일이 끈질기게 온다. 그만두게 해줘」
라고 상담했다.

그 상황에서 아내를 자르고, 선배를 선택한 사촌동생이 그 신경 몰라!






사촌동생은, 메일이라는 증거가 있는데도 어째서인지 선배의
「그 여자는 빗치, 내가 유혹받았다」
라는 주장을 믿었다.
사촌동생은 이혼.
사촌동생 아내는 시골로 돌아갔다.

그 뒤, 선배가 술집 같은데서 사촌동생을 웃음거리로 삼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사촌동생이
「고소한다」
고 말하고 있다.
아니 늦었잖아.

「나는 속아버린 피해자」
라고 외곬수로 주장하고 있지만 신경 몰라.


7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1(水)21:06:12 ID:gxl
>>787
사촌동생의 전처 씨가, 그러다가 로미오 메일 스레에 나타날지도 모르겠군ㅋ

7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1(水)22:47:58 ID:GAD
>>787
바보는 인생 손해본다의 전형이구나
자신을 비웃는 인간을 선배로서 친하게 지내고 계속 사귀어와서 그 사건이지
바보에도 정도가 있다

7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2(木)04:28:26 ID:D4j
>>787
타인의 거짓말을 믿어서 나를 의심하고 매도하는 사람하고 헤어진 경험 있으니까,
사촌동생 아내 씨 틀림없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의심받기만 해도 상처받는데, 일방적으로 누명을 쒸우면 마음이 꺽여서 돌아올 수 없어요
사촌동생 아내 씨는, 신뢰관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람하고 행복하게 될 수 있기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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