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근처에서 가족이서 하는 슈퍼가 있는데, 계산대를 보던 점장 따님이 비닐 봉지를 서비스로 주었다. 그걸 알고 부점장인 점장 부인이 「치사한 짓을 해서 공짜로 받아가다니 도둑이나 다름없다!」「슈퍼 출입금지!」





9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5(木)21:24:52 ID:mrY
푸념.

근처에 고용 점장이 필두로 가족이서 하고 있는 슈퍼가 있는데,
비닐봉지는 2엔으로 유료제.

요전에는 에코백으로 갔지만, 계산 뒤에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서, 추가로
「비닐 봉지 파세요」
라고 2엔 꺼내서 부탁했다.
그 때 계산대는 일가의 따님으로,
「이번에는 무료로 괜찮아요ー」
하고 비닐 봉지를 주었다.
「고마워요ー」「아뇨아뇨ー」
하고 따끈따끈하게 끝났다.






그렇지만, 그걸 나중에 듣고 점장 부인(부점장)이 격노했다고 한다.
「치사한 짓을 해서 공짜로 받아가다니 도둑이나 다름없다!」
면서.
그리고 우리 집까지 와서,
「슈퍼 출입금지!」
라고 말해왔다.

조금 더 가면 좀 더 커다랗고 깔끔한 슈퍼가 있으니까 상관없지만서도,
(나 그렇게 나쁜 짓을 했나?)
고 화가 난다.
시골이니까 이 출입금지 소동은 구석구석까지 퍼져서,
슈퍼 비판도 나오고 있고 공연히 이웃사람들에게 불쌍히 여겨져서 거북하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558607/

슈퍼가 출입금지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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