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금요일

【2ch 막장】대학 써클 선배가 공무원이 되어서, 할당량 때문에 나를 멋대로 어떤 업종의 알선 리스트에 올려버렸다. 그 때문에 처벌을 받은 선배는….



※ 끔찍한 이야기 주의 ※

31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1/06(火)21:36:14 ID:daR

일부 애매하게 할거고 사람 죽음에 주의

대학 써클의 선배가 공무원이 되었지만
할당량인지 뭔지 때문에 출신대학의 학생을 몇명 
그 업중에 알선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아서
상담도 없이 마음대로 그 알선 리스트에 나를 올렸다



나는 그 길로 나아갈 생각은 전혀 없는데 채용담당에게 전화를 받고 놀랐다

당연히 채용담당에게 그 직종에 취직할 생각은 없던 뜻을 전했는데,
선배는 그 길로 나아갈 생각이 없는 후배를 마음대로 리스트에 올린 걸로
처벌을 받은 것 같아서 나에게 푸념과 분노의 전화가 왔고,
이전부터 오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대로 연을 끊었다

여기서부터 뒷맛이 나쁘지만 직장만이 아니라
생활면에서도 제대로 풀리지 않았던 것 같아서
처벌을 받은 걸로 입장이 나빠지고 연인과의 관계도 잘 풀리지 않아서
이별 이야기가 나오자 격분하여 살해해 버리고 선배는 직후에 자살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보고자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뒷맛 나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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