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이사하고 1주을 쯤에 아파트에 돌아왔더니, 모르는 놈들 몇명이 다섯명 정도 쉬고 있었다. 냉장고에서 콜라 맘대로 꺼내서 마시고, 나의 게임을 하고 있었다. 「코미케 때 언제나 숙박하던 친구의 집이다」「언제나 연락없이 숙박하게 해주었다」





9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6(水)23:56:11 ID:X6H

이 시기쯤 되면 생각나는 것은 5년전 연말.
이사하고 1주일 째? 쯤에 아파트에 돌아왔더니,
모르는 놈들 몇명이 다섯명 정도 쉬고 있었다.
냉장고에서 콜라 맘대로 꺼내서 마시고, 나의 게임을 하고 있었다.

3명 두들겨 패주고, 2명은 창문으로 도망치려다가 2층에서 떨어졌다.
일단은, 도망가지 못하도록 옷 벗겨놓고 막 괴롭히면서 물어보니까,
「코미케 때 언제나 숙박하던 친구의 집이다」
「언제나 연락없이 숙박하게 해주었다」
든가,
「열쇠는 복도에 있는 소화기 뒷쪽에 있었다」
든가
「방의 취미가 바뀌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고 말했다.






일단은 경찰 불렀다.

과잉방어가 될 것 같았지만,
그놈들의 가방에서 내 오백엔 저금통하고 통장인감이 나왔으니까 세이프가 됐다.
(내가 틈을 봐서 넣었다.)

전원 고등학생이었으니까,
그놈들의 부모에게 불만과 위자료 청구를 하러 내 친구하고 돌격했고,
집주인에게 「열쇠 바꾸지 않았던 거냐!」하고 내 형제하고 불평하고, 저가로 이사했다.
그놈들의 짐 같은건 가지러 오지 않았으니까 그대로 가졌다.


9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7(木)00:10:13 ID:SMR
>>975
그거, 이전의 거주자도 무단 돌격하고 마음대로 먹고 어지르니까 싫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사했구나
친구가 아니라 때마침 뜯어먹으려던 존재였던 거겠지만 통장과 저금통 집어넣을 필요성 있었어?


9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7(木)01:52:19 ID:TWT
>>975
상대가 저항하지 않는데 폭력을 휘두른다면, 과잉방어잖아
절도를 했다고 해도, 그건 바뀌지 않는거 아냐


9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7(木)02:27:10 ID:7b2
>>978
엄청 저항해왔어.
「누구냐!?」
라고 물어보니까 와ー 캬ー 거리면서 현관에서 나를 행해서 전력으로 내 물건을 던져댔고.
방에 장식해두었던 윌리 지그소 퍼즐이 바닥에 떨어져서 화났고.
도망간 두 놈 탓으로 셔터 패이고 유리창 깨졌고.


9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7(木)02:05:22 ID:YnN
>>978
경찰이 비난하지 않았으니까 이제와서 말해도 어쩔 수 없어요
원래 남의 방에무단으로 들어가서, 방의 물건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
그것보다 위험한 조직의 인간이었으면 좀 더 심한 짓을 당했을지도 몰라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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