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같은 파트타이머 직장의 아줌마의 돈 관련된 자랑이 짜증난다. 아줌마의 시급은 나하고 차이가 없으니까 버는건 남편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돈에 관련된 자랑 이야기가 많다.






5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2(土)03:14:21 ID:6CB
같은 파트타이머 직장의 아줌마의 돈 관련된 자랑이 짜증난다.
아줌마의 시급은 나하고 차이가 없으니까 버는건 남편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돈에 관련된 자랑 이야기가 많다.






음식 이야기를 하면
「나는 〇〇(고급식재) 밖에 먹지 않아요, 다른건 맛이 없어서 무리.」라든가,
모두가 바라지만 비싸서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하지만 보통 〇〇이란 그 정도 가격이잖아요?」
친정에 외국상인이 왔다, 남편은 몇천만엔 상한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
친척은 모두 변호사나 공무원으로 조카는 의대생이라고 듣고
그래서 뭐야? 하는 느낌.

하지만 이쪽이 사소한 질문 하거나 하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거나,
아는 척 하는 일도 많아서 사실일까? 하고 생각하는 일도 많이 있다.

아르바이트하는 애들에게 사회인이란 무엇인가 하고 설교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
내용은 한 번이라도 정사원으로서 일한 적이 있는 놈은 전원 알고 있는 어설픈 것이고.

질투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부유한 사람하고 접할 때는 불쾌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기 일로 벌고 있는 사람이나,
원래 스스로도 벌었지만 시집가서 전업하던 사람이 많았다.

호랑이 권세를 빌리는 여우라는 것일까.
다른데서는 질투라고 생각될테니까 말하지 않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432092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8


주변이 모두 나보다 잘나서 파트타이머 직장에서 자랑할 수 밖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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