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유명 모델에게 차여서 너덜너덜 해진 업무 관계자를 위로하다가 사귀게 됐지만, 만나는 동안에 「얼마나 (전여친)이 이름다웠는가」라는 이야기 밖에 하지 않아서 싫어졌다.





6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7(月)06:36:26 ID:8dH

나의 옛날 깨어났던 이야기.

유명 모델에게 차여서 너덜너덜 해진 업무 관계자를 위로하다가 사귀게 됐지만,
만나는 동안에
「얼마나 (전여친)이 이름다웠는가」
라는 이야기 밖에 하지 않아서 싫어졌다.




「제대로 전여친에게의 마음을 장례식 지내고 철야하고 나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라고 말했더니 쇼크를 받았다.

쇼크 받는 표정을 보고,
(역시 엄마 취급이냐!)
…하고 새삼스럽게 화가 나서 깨어났다ㅋ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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