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대학에서 「라인 써라」고 끈질기게 잔소리하는 그 녀석. 「알았다, 너 라인을 눈의 가시처럼 여기는 라인 안티잖아!」 아니 라인이 아니라 너를 싫어하는 거야.




9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9(木)11:12:23 ID:s2F
라인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대학에서
「라인 써라」
고 끈질기게 잔소리하는 그 녀석이 그 신경 몰라.

먼저 「라인 써라」고 말해오는 이유가
「좋아할 때 연락할 수 있잖아」
나, 너하고 연락하고 싶지 않고.
애초에 학부도 세미나도 서클도 다르고, 단순한 친구의 친구인데 연락할 필요조차 없어。

그랬더니
「회식 같은데 부르지 않아?」
어째서 완전히 타인이나 다름없는 너에게 회식 부르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타인 같은 거하고 식사하고 싶지 않아요.

「겨울 방학 중에 다같이 첫참배 같은거 갈지도 모르잖아! 사이좋게 지내자」
연말연시는 본가의 화과자 가게를 심부름하러 돌아가니까 이쪽에는 없어요.






이러니 저러니 피하고 있으니까
「알았다, 너 라인을 눈의 가시처럼 여기는 라인 안티잖아!」
하고 약점이라도 잡은 것처럼 도야얼굴(ドヤ顔)로 선언해왔다.
아니, 단순히 Discord 쓰고 있으니까 라인 필요없을 뿐이지만.
뭐야 이녀석.


9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9(木)11:42:50 ID:yC4
「아니야, 라인이 아니라 너를 싫어하는 거야. 말하지 않았냐, 쓰레기야!」


9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9(木)12:23:01 ID:s2F
>>972
내가 아니라 친구가
「너 미움받고 있다는걸 눈치채라ㅋ」
하고 웃기듯이 주의하니까,
「하? 착각하지마 추녀ㅋ」
라는 말을 들었어.
아니 너가 뭔가 착각하고 있잖아.
나는 너의 존재 그 자체가 싫은거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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