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괴롭힘을 당해서 스마트폰 어플로 녹음하고, 그만두지 않으면 녹음을 학교와 경찰에 공개하겠다고 경고, 그러자 그 놈이 증거인멸을 노리고 우리집에 방화했다.




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22(土)23:00:12 ID:uFo

DQN이 증거인멸을 노리고 우리집에 방화했다

DQN에게 괴롭힘을 당해고 어떻게든 하려고 생각해서
스마트폰 어플로 괴롭힘 현장을 녹음했다

DQN에게 괴롭힘을 그만두지 않으면
녹음을 학교와 경찰에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그 경고가 실수였다






그 날 자정에 DQN은 우리집을 방화,
집은 전소했으나 다행히 가족이나 애완동물은 무사했다
방화범은 DQN, 증거인 스마트폰은 학교에서 빼앗기고 파괴됐지만
PC나 클라우드 상에 데이터가 남는 타입이었으므로 그걸 두려워해서 방화했다고 한다,

뭐어 전소했던 덕분에 PC는 잃었지만
나는 살아 있으니까 새로운 스마트폰이나 PC가 있으면
클라우드에서 언제든지 부활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괴롭힘은 명백해졌으나
그것보다도 당연히 죄가 무거운 것은 방화,
살의도 인정되어서 학생이지만 무거운 형벌을 당했다

방화까지 하는 DQN이라서 언젠가는 출소에 대비하려고 생각했으나
놈은 담 안에서 병사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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