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친정에서 남편하고 귀성하고, 현지 친구하고 3명이서 술 마시러 갔다가 돌아오고 역에서 표를 사려고 줄을 서고 있으니까, 한 사람의 남성이 나를 노리고 부딪쳐왔다. 내가 「아얏」하고 말한 순간, 남편이 격노해서 그 남자를 위에서 덮쳤다.





45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10(月)19:31:59 ID:Ulw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면 상당히 사소하지만
결혼하고 1년 정도였을 때였을까

우리 친정에서 남편하고 귀성하고, 현지 친구하고 3명이서 술 마시러 갔다가 돌아오고
역에서 표를 사려고 줄을 서고 있으니까, 한 사람의 남성이 나를 노리고 부딪쳐왔다
내가 「아얏」하고 말한 순간, 남편이 격노해서 그 남자를 위에서 덮쳤다
남편은 목을 졸리고 있었지만, 앗 하는 사이에 거꾸로 덮어누르고
상대 남성의 입에 주먹을 꽉 하고 눌러서 앞니를 부러뜨리려 하고 있었다







남성의 동료하고 내가 「○○(남편 이름) 그만해!!」하고 자꾸 소리치니까,
남성이 「죄송합니다 그만하세요」하고 말하고 동료가 남편을 떼어놓았다
남편에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하고 남성은 사과했지만,
남편은 「사과할 상대가 다르잖아? 내가 아니라 얘(나)잖아?」하고 위협해서 나는 남성에게 사과를 받았다
내가 즐거워보이는 것이 화가 나서 일부러 부딪쳐 왔다고 한다

뭐가 수라장이냐 하면, 그 역은 현내에서 제일 큰 역으로 개찰구 굉장히 가까운 곳에 파출소가 잇는데다가, 남편은 가라데 검은띠로 5단
검은띠 있으면 일반인하고 싸우면 상해죄로 잡힌다! 고 굉장히 초조해했다고 할까 무서웠다
그 뒤 깜짝 놀라서 굳어져 있던 친구에게 사과하고, 친정에 돌아갔더니 남편이 우리 아버지에게 도게자
이렇게 경위로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따님을 말려들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하고
남편의 저런 모습은 저 이래 봤던 적이 없지만, 신변 근처에서 경찰, 검은띠, 싸움, 상해죄라는 워드만은 그 때는 정말로 수라장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다행히 큰 일은 되지 않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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