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파트타이머로 근무하는 호텔에서 자기자랑만 하는 사원이 있는데 하는 일은 하고 상사에게 아첨만 하고 있으니까 누구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느낌으로 거만해진 놈이 있었다.





89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20(木)18:49:45 ID:atq
조금 마음이 후련해졌던 사건을...

파트타이머로 근무하는 호텔에서 자기자랑만 하는 사원이 있는데
하는 일은 하고 상사에게 아첨만 하고 있으니까
누구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느낌으로 거만해진 놈이 있었어

얼마전에 호텔에 파견으로 온 남자애가 굉장한 미남이라는건 아니지민
분위기 미남으로 미소도 귀엽고 우리들 아줌마 그룹에서 인기인이 됐어요
거기서 인기를 독식한 신입군에게 질투하는 아첨군이 벌써 재미있어







게다가 미남군 업무는 열심히 하고
신입인데 상사에게 개선해야 할 점 같은걸 직소하고
러비의 회전률이 부~웅 하고 올라가서
단번에 모두의 인기인이 됐어요
물론 거기에 더욱 그림자가 엷어진 것이 아첨 군

아첨 군은 해외유학하고 영어를 할 수 있다는걸 언제나 자랑했는데
해외에서 온 손님을 대응도 언제나 하고 있었지만,
그걸 미남 군에게 자랑하는 느낌으로
『영어검정2급 가지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면서 미남 군에게 얽혀오고
미남 군도 곤란한 느낌이지만 미소로 『굉장하네요』라고 말하는 거야
아첨 군이 없어진 순간 아줌마들이 『불쾌하네~저녀석』같은 말을 해도
미남 군은 불평도 하지 않고 미소 지어서 더욱 호감도 업!

하지만 이번에 쓰려고 생각한 것이 결정타!

엄청 까다로워 보이는 백인 아저씨가
굉장히 기분 나쁜 듯이 아첨 군에게 불평하고 있었어
이쪽은 정말 무슨 말하는 건지 모르겠고 아첨 군도 울 것 같고
어쩌지요~ 하게 됐더니...

미남 군이 네이티브한 영어로 아저씨에게 대응하기 시작해서
주위의 모두 ( ゚д゚)헉!? 하는 표정이 됐어요!
게다가 시간이 지날 때마다 아저씨의 얼굴이 부드러워져서
최종적으로 웃는 얼굴로 미남 군하고 악수!

일단락 된 뒤에 미남 군 영어 굉장하잖아! 라고 말하니까!
실은 해외의 대학에 다니던 애로 휴학하고 일본에서 돈 벌고 있대!
게다가 영어검정1급 가지고 있데요!
그 이야기가 나온 순간 아첨 군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아줌마들 지금까지의 울분이 단번에 풀려서 후련해졌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312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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