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후배 여자애가 남자친구에게 정신적DV를 받고 헤어졌다. 「나이 먹고 나서 후회할거야」「즐거워하는 독신녀도 그늘에서는 후회하고 있어」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 남친 어머니는 「결혼 같은건 아무것도 좋은게 없다. 자식 같은거 낳지 않으면 좋았다.」







8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22(土)01:57:46 ID:FRA

이쪽은 대학생.

대학까지 계속 같은 지역으로,
별로 규모가 크지 않은 지방도시이므로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는 일도 많다.
아르바이트 직장의 아줌마가,
동급생(혹은 선배 후배)의 어머니라는 일도 가끔씩 있다.

반년 정도 전에, 후배 여자애가 남자친구에게 정신적DV를 받고 헤어졌다.






헤어질 때는 물론, 헤어진 뒤에도 상당히 점착해온 것 같지만,
결국 대학의 상담실?이 개입해서 해결했다고 한다.

정신적DV의 내용은 후배의 명예를 위해서 생략하겠지만,
그 썩을 남자친구에게 들은 대사로는
「나이 먹고 나서 후회할거야」
「즐거워하는 독신녀도 그늘에서는 후회하고 있어」
같은 것이 있었다고 한다.


내 아르바이트 직장에 그 썩을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있지만, 얼마전에
「자식 같은거 낳지 않으면 좋았다. 적어도 여자애를 바랬다」
「결혼 같은건 아무것도 좋은게 없다. 텅텅 비었어」
라고 푸념하는걸 들었다.


그 가족의 존재는 개그나 그런걸까?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16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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