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6일 일요일

【2ch 막장】누나는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성적우수하고 신동이었다. 의사가 되라는 부모의 기대하고 누나 자신이 많은 환자를 구하고 싶다는 꿈도 있어 의대를 수험했지만 불합격, 불합격이 몇 번이나 계속되어 10수, 누나는 히키코모리가 됐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우리 언니는 지금 사십대 중반이지만, 친정에서 계속 히키코모리 하고 있다. 옛날에는 용모단려・성적우수하여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딸이었지만, 대학수험에 실패하고 히키코모리가 됐다. 작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겨진 아버지는 언니를 돌보고 있다.

48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04(金)17:38:29 ID:Wkv

누나는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성적우수하고 신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속담에도 있는 것처럼
몇 살이 지나면 평범한 사람이 되어갔어요.

의사가 되라는 부모의 기대하고
누나 자신이 많은 환자를 구하고 싶다는 꿈도 있어
의대를 수험했지만 불합격,
그리고 나서 톱니바퀴가 망가져 갔다.

처음 한 번 정도라면 흔히 있는 일이겠지만
불합격이 몇 번이나 계속되어 10수,
부모님은 그래도 기대를 계속했지만 누나는 망가졌다.



내가 보기로는 누나는
이 10년간 일절 오락도 없이 공부를 계속했고
결코 노력부족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에서,
10번이나 떨어진 이상 자신에게는 의사로서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돌이킬 수 없게 된 누나는 히키코모리가 됐다.

사실은 어디선가 가족이 포기하게 하거나
늦지 않는 사이에 다른 길을 보여주어야 할지도 몰랐다.
하지만 부모님이 기대하길 계속하고
부족한 남동생이 내가 무슨 말해도 설득력은 없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준 것인지
부모님은 지금은 포기하고 온화하게 됐고,
히키코모리라는 상태이지만 가족이서 같이 
스매시브라더스 하거나 연말에는 버라이어티 보면서 웃거나
그런 지금 쪽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Posted by at 2019年01月05日 23:00
의학부 수험은 여자는 점수가 마이너스가 된다는게 요전에 뉴스가 됐지요
또 3수 이상도 잘린다고 들었다. 몇 수나 했던 인간 도저히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니까

http://shuraba.seesaa.net/article/463517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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