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6일 일요일

【2ch 막장】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시부모님을 데리고 동거했지만, 시골감각을 고쳐주지 않으니까 이젠 따라갈 수가 없다. 외출할 때 열쇠를 잠그라고 해도 「열쇠를 잠그다니 이웃에게 『당신들을 신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잖아!」






6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4(金)15:51:19 ID:kot


역시 이젠 무리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시부모님을 데리고 동거했지만,
시골감각을 고쳐주지 않으니까 이젠 따라갈 수가 없다.


몇 번 말해도 열쇠를 잠그지 않고 외출해서, 빈집털이가 들아온 일이 2번.
정원에서 낙엽을 태우려다가, 이웃에게 통보당한 일이 3번.
남의 소유 산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산나물을 따려고 해서, 경찰 신세를 졌던 일이 6번.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남의 집 문 손잡이를 철컥철컥 거리면서 큰 소리로
「◯씨ー이!!」
하고 저질러서 클레임이 들어왔던 일, 셀 수 없음.
시골이라면 허용되겠지.
시골이라면.







하지만
「신흥주택가인 여기서는 100% 허용되지 않는다」
고 몇번이나 설명했던가.

「열쇠를 잠그다니 이웃에게 『당신들을 신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잖아!」
하고 침을 튀기면서 말하지만, 누구 하나 그런거 생각 안해요.

열쇠를 잠궈두다니 당연한 거다.
실례도 무엇도 아니다.

정원에서 낙엽 태우지 말라고 말했잖아.
안된다고.
룰이라고.


이녀석들 일본어 통하지 않는 걸까.


6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4(金)16:23:11 ID:CJa
>>685
>남의 소유 산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산나물을 따려고 해서, 경찰 신세를 졌던 일이 6번.

시골에서도 허용되지 않아. 오히려 시골이었으면 무라하치부(村八分)
나가달라고 해야지

6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4(金)16:36:38 ID:sSE
>>685
시골이라도 열쇠 잠그지 않고, 문손잡이 철컥철컥, 소유지에 무단으로 돌격→거기에 자생하고 있는걸 훔친다, 농민도 아닌데 무허가로 낙엽을 태우다니 있을 수 없다
쓰레기 같은 DQN 시부모하고 같은 시골 취급이라니 불쾌해요


6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4(金)16:53:46 ID:kot
>>687
불쾌한 기분으로 만들어서 미안하다.
시부모가 원래부터 살고 있던 시골이,
・열쇠는 잠그지 않는다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지인의 산에 들어가서 산채채취, 그걸 조리해서 산의 소유자에게 나눠준다&사후보고
・집 끼리 엄청나게 떨어져 있으니까 어디에서 낙엽을 태워도 문제없음
같은 일이 활개치는 곳이었다고 하니까 그만 시골로 묶어서 써버렸다.
미안합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353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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