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에 있는 시간에서 3분의 1을 누군가를 험담하는데 쓰는 고참 여사원 콤비, 드디어 상사에게 「남의 험담만 하는건 그만둬」라고 주의받았다. 하지만 A「엑? 험담 같은건 하지 않았어요?」 B「말하지 않았는데. 그냥 이야기 했을 분인데…?」






9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16(水)01:15:29 ID:muh

회사에 있는 시간의 3분의 1을
누군가를 험담 하는데 쓰는 고참 여사원 콤비가,
동료의 험담을 끝없이 말하고 있을 때
드디어 상사에게
「남의 험담만 하는건 그만둬」라고 주의받았다


그래서 조금은 스스로를 반성할 거라고 생각했더니,
A「엑? 험담 같은건 하지 않았어요?」
B「말하지 않았는데. 그냥 이야기 했을 분인데…?」
하고 진심으로 불가사의한 표정을 지었다


거기서 나는
(에에…이 사람들 자신이 험담 하고 있다는 자각 없었구나…)
하고 질겁하였지만,


상사가 자리를 떠난 순간
「그런데 저 사람은 말야~」
하고 다음에는 상사를 타겟으로 해서
험담대회를 시작해서 더욱 질렸다.






두 사람은 나의 욕설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정말로 바로 눈 앞에서 들리는 목소리로
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쪽이 재적기간은 길지만
직책으로서는 내 쪽이 상사에 해당하므로,
어째서 저렇게 망설임도 없이 험담할 수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구나 했지만
상기의 건으로 납득했다


9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16(水)10:25:26 ID:mSW
>>921
그 이상 주의하거나 921씨가 무슨 말하면
「사실을 듣고서 되려 분노ㅋㅋㅋ」
라는 말을 할 것 같네.
수고했습니다.


9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16(水)11:30:03 ID:xdq
>>921
눈 앞에서 같은 짓을 해줘

9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16(水)12:30:15 ID:sTN
>>921
본인들은 오늘은 춥네요ー 정도의 생갹으로 이야기 하겠지

오늘은
일기예보사가 따듯하다고 말했는데 춥잖아
나, 얇은 코트를 입고 왔는데요ー
어설픈 예보하다니 최저예요ー
저런애 해고하면 좋을텐데ー
전의 애 쪽이 귀여웠고ー
춥네요ー
정도로 말하는 느낌일까?

9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16(水)20:43:21 ID:muh
>>926
그런걸까


두 사람 모두 피해의식이 강한 성질이라,
직장이나 가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거나 해도
「자신에게도 무슨 요인이 있는거 아닌지?」하는데는
전혀 의식이 가지 않고,
「상대가 나쁘다, 환경 탓이다, 나는 절대로 나쁘지 않다」가 되는 타입이니까
매일 험담 거리가 넘쳐 흐르고 있어요


전에 A가
「태풍 왔을 때,
우리집 정원의 나뭇잎이나 가지가 이웃집 부지에 많이 떨어졌다.
이웃집 부인이 그걸 청소하면서,
『태풍은 싫어요』라고 말했다.
저렇게 불쾌한 여자가 이웃이라 정말로 싫어」
B「우와ー。. 일부러 그런 소리를 하다니 비열하네」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댁의 쓰레기를 이웃에게 청소시킨 끝에 뒷담이냐!!)
라고 생각했지만,
두 사람은 사고회로가 평상운전이었어요


두 사람의 말버릇이
「내 주위는 불쾌한 놈들 뿐」이지만,
타인의 흠집만 찾고 있으니까
그거야 그렇게 되겠지
밖에 생각할 수 없어ㅋ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물 흐르는 듯이 익숙하게 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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