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일 수요일

【2ch 막장】30대 후반에 둘째 임신, 입덧이 심해서 한달 정도 입원하고 복귀하니까 같이 조를 짜던 후배가 「선배의 업무, 남겨두었으니까요〜 잘부탁해요오☆」 겨울인데 밖에서 사다리 올라가는 작업만 떠맡겼다.





715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12/26(水) 10:07:01

10년 정도 전, 30대 후반에 둘째 임신했다.
입덧이 심해서, 한달 정도 입원했다.


퇴원하고 직장복귀 하니까, 당시 같이 조를 짜던 후배가
「선배의 업무, 남겨두었으니까요〜 잘부탁해요오☆」
하고, 외부작업(겨울)이나 사다리를 쓰는 작업만 떠맡겼다.







(휴직해서 폐를 끼쳤고…)
라고 생각해서,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하고 있으니까,
마침 지나가던 상사가 바로 달려왔고 후배가 주의를 받았다.

불만스럽게
「뭐가 안된다는 겁니까아?」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후배의 말버릇은
「선배, 마흔전후 아닙니까. 나는 아직 서른전후입니다만☆」
이었다.
그녀는 그 당시 결혼을 막 해서, 20대일 때 새댁이 된 것이나 가족계획도 많이 자랑해왔다.
네에네에 그렇습니까ー 하고 무시했지만, 내심 화가 나고 있었다.


그 뒤, 서로 전근해서 만나지 않게 되었지만,
최근 그 후배가 불임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다.

아마 지금, 그녀는 40을 넘었다.
임신이나 출산 같은건, 자기 뜻대로 되는 것만이 아닐텐데.
(남에게 심술을 부리거나 불쾌한 소리 같은걸 하는게 아니구나ー)
라고 생각했다.


「ただ聞いて欲しいの!」「ハイ聞きましょう」 その2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45102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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