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멀리 시집간 여동생의 5명의 아이 가운데 삼남이 폐렴으로 죽었다. 여동생 남편이 「기본 잠자서 치료하고, 3일 이상 열이 계속되면 병원」 이라고 하면서 아슬아슬 할 때까지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갔을 때는 이미 중증화 했다.



※아동학대주의※

8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17(木)14:05:57 ID:v6f


비행기 거리로 시집간 여동생(5명 아이 딸림)이 있다.
어머니에게 전해들었지만, 삼남이 폐렴으로 죽었다고 한다.

여동생 남편의 마이 룰 같지만
「기본 잠자서 치료하고, 3일 이상 열이 계속되면 병원」
이라고 하면서
아슬아슬 할 때까지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갔을 때는 이미 중증화 했다고 한다.






구두쇠라서
지금도 난로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생각하지만
방에는 준비해두지 않고,
오로지 겹쳐입기와 이불로
넘기려고 했다고 한다.

돈에 여유가 없으면
피임하거나 하면 좋을텐데
「남편이 대가족을 동경해서」
「구두쇠지만 돈 벌고 있어요」
로 시종일관.

무엇보다 놀란건
삼남이 죽고 나서 3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임신보고, 꽃밭전개의 갱신을 하고 있는 것.
2개 아래의 갱신내용이 삼남의 부보였는데?


여동생은
아이 싫어하고 동물 싫어해서
남자 앞에서는 「귀여워ー」하고
단조롭게 말하는 정도로
건드리려고도 하지 않는 타입.

옛날에는 성실하고 수수한 느낌이었지만,
고교 데뷔하고 나서 점점 바뀌어버렸다.

애초에 반한 남자라면
뭐든지 믿어버리는 위험한 순수함이 있었지만.

이제와서 원거리로 시집간
30줄 넘은 아이들 엄마한테
설교 같은건 할 수도 없고,
그걸 하려고 원거리에 갈 틈도 기개도 없다.

친정에 있을 때 사이가 좋아서
상담할 수 있는 사이였다면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험악하지는 않다고 해도
특별히 사이 좋지도 않았고.


당사자는 아니라서 마음은 볼 수 없으니까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제삼자가 보기에는
「한 명 죽었으니까 또 한 명 만들었다」든가
「한 명 늘어날 것 같으니까 한 사람 줄였다」
처럼 보여버렸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6317699/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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