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부모는 독친. 나는 남의 비위를 과도하게 맞춰주는 버릇이 있다. 남자친구는 굉장히 기분파로 DV기질. 남자친구가 심한 말을 해서 자살미수 했더니, 「죽으면 좋았는데」 그리고 「화해하면 멘헬러가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독친을 불렀다.





53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2(火)04:18:53 ID:3De.2q.ui

독친 관련과 멘헬러 관련이라 미안.
상당히 예전 레스에서,
독친하고 화해시키려고 하는 수수께끼의 참견 하는 이야기를 보고
생각이 났으므로 토로하게 해주세요.


우리 부모는 독친.
그 탓으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남의 비위를 과도하게 맞춰주는 버릇이 있다.
남자친구는 굉장히 기분파로 DV기질.
맞아도 나는 사과해 버린다.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아주 심한 말을 듣고,
게다가 그것이 옛날 독친에게 들었던 말하고 완전히 같은 것이라서,
내가 자살미수를 해버렸다.

민폐를 끼쳤던 것은 정말 죄송하지만,
집중치료실에서 눈을 뜨니까
남자친구에게는 「죽으면 좋았는데」라는 말을 듣고
여동생에게 자살미수한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어머니는 부르지 않았으니까 안심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왔다. 독친이 마하로 왔다.
어째서 왔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 때는.







간호사 분에게 부모 만은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
들여보내지 말라고 말했는데, 여동생도 말렸는데
어째서인지 남자친구가 부모를 데려왔다. 나 착란.

연락을 했던 것도 남자친구.
퇴원한 뒤 독친을 내 집에서 숙박시키고,
대화를 나누게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여동생이 어째서 그런 짓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화해하면 멘헬러가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서,
남자친구하고 헤어지고
독친하고 절연하니까
멘헬러는 나았다.

도망쳐서 좋았다.
남자친구한테서도 독친한테서도.


53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2(火)04:37:19 ID:3De.2q.ui
아아, 상담형식이 되지 않았다.
업무상, 또 그 전남친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싫은 예감밖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는 것이 푸념이며 상담?입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682292/

몰래 보험이라도 들어놓은거 아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